칼럼/프리뷰/리뷰 개축학개론 제주유나이티드편 txt판

짅자 남패련들 협조 졸라 안해줌 ㅜㅜㅜ 걍 이대로 올린다 ㅅㄱ

 

 

1.표지

강팀, 그 보다 멀리 나아가는 법

 

2.제주유나이티드 구단 정보

-창단: 1982년(2006년 연고이전)

-연고지: 제주도(서귀포)

-역대 최고 성적: 1989년 우승(유공) 2010,2017 준우승(제주)

-별명: 남패, 감규리, sk, 용인

-전설적인 선수: 구자철, 조용형

-리그: 1회 우승(89유공)

-fa컵: 0회 우승(리그컵 94유공,96부천,00부천 3회 우승)

-아시아챔피언스리그: 0회 우승, 3회 참가

 

 

3.제주유나이티드 주요 인물

-감독: 조성환
2015년 부임 후 빠른속도로 성과를 내고있는 젊은 감독. 리그 내 몇 안되는 장기집권 감독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나 아직은 여전히 의문부호가 있음. 올 시즌이 리더십을 판단할 중요한 분수령.

-주장: 권순형
 제주유나이티드의 핵심 미드필더. 높은 패스성공률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후방빌드업을 하는 k리그 넘버원 레지스타.

-대표선수: 이창민
 해마다 엄청난 시너지를 내며 성장하는 제주 최고의 젊은 재능. 타고난 중거리슛과 시원시원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코리안 램파드라 불리며 국가대표에 승선함.

 

 


4.제주유나이티드가 걸어온 길

1982~1996 유공시절
-수도권 광역연고팀으로, 89년, 94년에 각각 리그와 리그컵을 우승한 명문팀

1997~2005 부천sk시절
-니폼니시감독의 니포축구로 일컬어지는 패스워크가 돋보였던 팀. 96, 00년에 리그컵 우승

2006~2007 연고이전사태
 제주로 야반도주하듯 연고지를 이전하여 '남패(남쪽패륜)'이라는 별명 획득. 부천팬들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안겨주었으며 팀 자체도 항상 하위권을 맴돌았다.

2008~2009 팀 알툴
 제주의 패스축구 팀컬러를 다진 시기. 성적은 여전히 하위권이었지만 재미있는 축구로 호응을 얻었다.

2010~2014 팀 박경훈
U17감독 당시 실패했었으나 부임 첫 해 준우승으로 실력을 입증해냈다. 감독 특유의 스타성과 전술기획력으로 제주가 재미있는 축구를 하는 팀이라는 이미지를 만든 1등 공신. 이 시기 제주가 하위권에서 중상위권 팀으로 도약했다.

2015~ 팀 조성환
-명장 박경훈의 뒤를 이은 초짜 감독선임으로 인해 많은 우려를 낳았으나 부임후 6-3-2의 순위와 최다승점 경신으로 호성적을 기록하며 성적 자체에 대한 불안감은 종식시켰다. 하지만 팬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선수기용이나 극단적인 전술적 운용으로 인한 불안감을 주며 2018년 드디어 초보감독 딱지를 뗀 조성환의 능력이 진정으로 시험대에 올랐다

 


4.5 제주유나이티드의 이슈

클래식 이슈1.제주의 지독한 여름징크스

-k리그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여름을 보내는 제주. 제주는 언제나 초반에 승점을 바짝 땡겨놓고 여름에 무너지는 팀으로 각인되었다. 2010년 월드컵브레이크 이후에 1위를 차지하긴 했으나 2011년(3위-7위) 2012년(3위-7위) 2013년(4위-9위) 2014년(3위-5위,월드컵브레이크) 2015년(4위-8위) 2016년(4위-6위) 2017년(1위-3위)로 모든 해 여름에 순위하락이 일어났다. 이 여름징크스 탓에 2011년부터 지난시즌까지 9-6-9-5-6-3-2를 기록하고있다.

 


클래식 이슈2.김은중 이후 리그 내 토종공격수 부재

-2010년 김은중이 제주에서 마지막 불꽃을 뿜어내며 13골 10도움을 기록하고 준우승,mvp를 획득한 뒤로 제주는 리그 내 토종 공격수의 활약이 없는 팀이 되어버렸다. 2011년부터 6골(김은중)-12골(서동현)-5골(서동현)-7골(황일수)-6골(송진형-공격수x)-8골(안현범)-5골(진성욱,이창민-공격수x). 특히 해마다 공격수 논란이 있어왔는데 서동현, 김현, 정영총, 진성욱, 이은범 등이 대표적인 논란의 대상이었다. (서동현은 12골을 넣었지만 평이 그렇게 좋진 못함)

 


클래식 이슈3. 제주의 외국인 풍년

-제주는 2010년 준우승을 기점으로 용병을 잘 뽑는 팀으로 알려져왔다. 2010년에 제주는 k리그의 산왕으로 유명한 산토스와 찬스에 강한 네코를 데려오며 준우승을 일궈냈고 2011년에는 득점력이 탁월한 인사이드 포워드 자일을 데려와 자일-산토스 체제를 2012년 까지 유지하며 2시즌동안 48득점 26득점을 합작했다.(12시즌에 32득점 20도움 합작) 다음해에 자일-산토스 듀오가 떠났지만 제주 역사상 최고의 포쳐였던 페드로와 특급조커 마라냥을 데려오며 여전한 안목을 과시했다.(페드로는 약 3/4시즌동안 17골을 몰아쳤고 제주가 하위스플릿이 확정되자 팀을 떠난다.) 14년에는 전북에서 활약한 드로겟을 사와 황일수와 함께 시원한 역습축구를 보여주었고 호주산 센터백 알렉스는 오반석과 함께 철의 센터백듀오를 구성했다. 15년에는 제주 역대 최강의 용병으로 꼽히는 로페즈를 데려오며 구단 첫 상위스플릿에 진출했고 16시즌 리그 수위권의 컴플리트 포워드 마르셀로는 구단 두번째 acl을 이끌었다. 17시즌 마르셀로 이탈 이후에는 마그노가 공격첨병으로서 팀의 준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다만 18시즌 현재 새로 영입된 찌아구와 호벨송의 기량에 의문점이 제기되면서 제주의 용병대박역사의 지속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이슈1.이창민 서드파티

-현재 제주의 젊은 에이스이자 코리안 램파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창민은 서드파티에 연루되었었다. 서드파티란 선수나 구단이 아닌 제3자가 선수를 소유하는 것으로 선수를 주식처럼 거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창민은 2014년에 서드파티 계약을 맺은 것으로 밝혀졌는데 실제로 이창민은 자유계약으로 입단한 부천에서 한 경기도 뛰지않은 채 경남과 전남에 연속으로 임대되어 선수생활을 했고 2016년엔 제주로 완전 이적을 하며 부천팬들을 비롯한 국내 축구 팬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보였다. 결국 서드파티가 밝혀졌으나 피파가 서드파티 폐지를 결심한 2015년 이전에 계약을 맺었기에 부천구단에 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사태를 종결시켰다.

 


최근 이슈2.우라와쇼크

-2017년 역대급 지원으로 역대급 성적을 일궈내며 아시아 최초 트레블을 노렸던 제주는 일본의 우라와레즈와의 16강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획득하며 정말로 트레블을 달성할 분위기였다. 그러나 1주일 뒤 사이타마에서 열린 2차전에서 전반에 연거푸 두 골을 실점하며 2:2가 되어버렸고 연장전까지 경기가 진행된다. 결국 연장에서 3번째 골을 실점하며 패색이 짙어졌는데, 그 순간 우라와의 용병공격수 즐라탄이 권순형에게 3-0이라고 비아냥거렸다. 권순형이 이에 대해 항의를 했고 이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벤치에 있던 백동규는 멀리서 달려와 일본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하며 무사백동규라는 웃지 못 할 별명과 시즌 3개월 출전정지를 받았고 조용형은 심판을 건드려 6개월 정지를 받았다. 이후 박지성 등 축구스타들의 도움을 받아 항소 끝에 조용형은 3개월로 줄어들게 되었다. 그러나 제주의 3백에서 조용형의 이탈은 제법 컸고 결국 그 다음 경기인 fa컵 16강에서 수원에 2:0으로 패배한다. 분위기가 매우 침체되며 팀주전들의 이탈까지 일어났지만 이때 방황하며 얻지못한 승점들로 인해 결국 우승도 전북에 내어주며 결국 팬들에게 안타까운 if를 남겨준 시즌이 되도록 만들었다.

 

최근 이슈3.용인연고이전논란

팀 최고의 선수였던 마르셀로와 국가대표에 승선했던 황일수가 팀을 이탈하며 제주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을 때 모든 제주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들이 있었으니 바로 용인 연고이전논란이다. 제주는 연고지와 반영구적 계약을 하는 타 축구단과 달리 sk축구단과 장기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었으며 2006년 당시 첫 10년계약 이후 2년 연장 계약을 한 상태였다. 즉 17시즌이 끝날 때 연고지 재계약을 한 번 더 해야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때 6월 말 스포츠니어스의 김현회기자가 뜬금없이 단독으로 용인시가 sk축구단의 연고이전을 추진중이라는 기사를 터뜨렸다. 이 소식은 삽시간에 sns를 통해 축구팬들에게 알려졌고 대부분의 축구팬들은 이미 한 번 연고이전을 했던 sk축구단의 행보에 경악을 금치못했다. 이 당시 국축판의 상태는 말그대로 개판이었는데, 우선 눈물에 젖은 채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 없이 구단에게 끊임없이 문의하는 제주팬들, 그들 보고 쌤통이라며 k리그의 발전을 위해선 수도권 연고복귀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연고복귀파, 또 한 번 팬들에게 상처를 주는건 올바르지 않다며 연고이전을 부정적으로 보는 타팀 팬들과 이제 sk축구단을 용패(용인패륜)라고 부르냐 쌍패(패륜2회)라고 부르냐고 문의하던 팝콘러들이 조화를 이루며 제주가 입장을 밝힐때까지 스치듯 논란이 되었다. 실제로 축구기자들과 sk축구단은 이 사실에 대해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는데 네이버 등 포탈에는 단독기사가 나간지 3일가량 지나서야 본격적으로 기사가 올라왔고 sk축구단에서는 오히려 홈페이지의 익명 게시판을 닫아버리는 등 대응을 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였다. 후속 기사들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sk축구단은 연고이전할 생각이 없으며 용인시에서 일방적으로 접근한 것이라고 못을 박았고 결국 제주도와 연고지 3년 재계약을 맺었다. 이 와중에 sk축구단이 일부 개선된 조항으로 계약을 맺었다는 썰이 들려오며 용인시를 협상카드로 썼다는 의견도 들려오고있다. 허나 여전히 기한이 있는 계약을 체결하며 제주팬들의 마음에 불안한 여지를 남겨두고있다.

 

 

 

 


5.제주유나이티드의 2017시즌

-시즌 최종 성적
k리그 클래식(k리그1) 2위(19승 9무 10패) Fa컵 16강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
 평점 B+ "역대급 호성적, 그럼에도 아쉬웠던 역대급 멤버"

-시즌 베스트 일레븐
 이창근/오반석 조용형 김원일/정운 권순형 윤빛가람 안현범/이창민/진성욱 마그노

-총평: 이제는 어엿한 '강팀', 그러나 아직은 먼 '강호'
연고이전 이후 역사상 최고의 스쿼드 구성. 초반엔 리그 최강 전북을 4대0으로 격파하며 1위경쟁을 지속했으나 아챔16강전 우라와전의 패배를 기점으로 베테랑들의 출전 정지와 마르셀로같은 주요 공격수들이 이탈하며 순위가 급격히 하락했다. 게다가 연고이전파문으로 인해 팬심마저 잃을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여름에 또 다시 전북을 쓰러뜨리고 팀 분위기를 반전하며 후반기에 영입한 윤빛가람을 중심으로 전북과의 3라운드까지 8승4무의 쾌거를 이루어냈다. 하지만 33라운드와 36라운드 경험부족으로 전북에게 연거푸 패하며 우승도전실패의 쓴맛을 보았다. 이런 아쉬운 상황들이 부각되면서 좋은 결과를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조성환 감독의 능력에 대한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다.

-2017시즌 top3
오반석: 리그 최고의 헤더. 17시즌 리그 베스트일레븐

마그노: 톡톡튀는 퍼포먼스와 훌륭한 인성

윤빛가람: 후반기 12경기 무패를 이끔.

-2017시즌 worst3
이은범: 불거지는 양아들 논란

진성욱: 이젠 유망주 취급도 애매함

백동규: 수비수 백동규? 무사 백동규

 

 


6.제주유나이티드의 뎁스 차트

골키퍼: 이창근/김경민(임대복귀)/문광석(new)/박한근(new)
센터백: 오반석/조용형/김원일/알렉스/권한진/황도연(임대복귀)/정태욱(new)/김승우(new)->가장 강력한 포지션
레프트백: 정운/김수범/김상원(임대복귀)
라이트백: 박진포/정다훤/배재우
중앙미드필더: 권순형/이창민/이찬동/이동수/좌준협/최현태/이동희(new)
공격형미드필더: 류승우/김현욱
공격수: 마그노/진성욱/찌아구(new)/이은범/호벨손(new)/김도엽/배일환/이창훈(new)/이건철->가장 취약한 포지션

제주 in&out
In
영입/자유계약: 찌아구(EC주벤투지), 이창훈(수원대학교), 이동희(한양대학교), 문광석(한양대학교), 김승우(가톨릭관동대학교)
임대: 호벨손(인테르나시오날)
임대복귀: 김경민(부산아이파크), 황도연(아산무궁화), 김상원(광주fc)
우선지명: 정태욱(아주대학교), 박한근(전주대학교)

out
방출/상호해지: 멘디(방콕 글래스) 김호준(강원fc), 문상윤(성남fc), 김선우(전남드래곤즈), 박수창(대전시티즌), 이기현(부천fc), 김무건, 박하람, 김호승
임대: 윤빛가람(상주상무), 백동규(상주상무), 안현범(아산무궁화), 김봉래(아산무궁화),  장은규(안양fc), 이준혁(김해시청)
임대복귀: 마유송(EC주벤투지)

 

-이적시장 긍정 평가

+불가피한 이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선수들을 지켜내며 조직력 강화에 집중했다.

-이적시장 부정 평가

+사실상 용병 두명이 유일한 영입이고 추가적인 전력 보강은 없다.
 +필요한 포지션에 두각을 보이는 선수가 없다

-이적시장 평점
C, 작년과 너무 비교되는 초라한 이적시장

 

 

 


7.제주유나이티드의 예상 베스트 일레븐
-Main formation(3-4-1-2) (u23적용시 진성욱 대신 이은범)
이창근/권한진 조용형 김원일/김수범 권순형 이창민 박진포/류승우/진성욱 마그노

-sub formation
 4-2-3-1, 3-4-3 sub오반석 이찬동 찌아구

-강점
+두터운 미드필드의 뎁스.
 +사실상 유지된 전력

-약점
+오반석, 알렉스 등 주요 선수들의 부상 복귀시점.
 +공격작업중에 나타나는 지독한 마그노 의존증

-변수: 정태욱, 김현욱, 이은범 등 u23의 성장세와 새로운 두 용병의 능력, 부상 선수들의 복귀시점과 전역 선수들의 컨디션

 

 

 

8.제주유나이티드의 주목할 선수들

-Star player: 이창민, 이제는 제주의 간판스타/ 윤빛가람의 뒤를 이어 램파드처럼 제주의 3선에서 공격 작업을 주도할 예정

-Prospect: 류승우, 이미 테크닉은 탈한국/ 약간의 이기심만 버린다면 언제든지 날아오를 수 있는 대한민국 올림픽 10번

-Important: 마그노, 제주의 공격 그 자체/모든 공격의 기점. 마그노의 공격작업을 도울 파트너가 중요

-Unsung hero: 조용형, 센터백의 교과서/ 최종수비와 리베로를 오가는 탁월한 포지션 이해와 뛰어난 빌드업으로 제주의 수비를 책임진다.

 

 

 

9.제주유나이티드의 시즌 전망
-핵심 관전 포인트
+보강 없는 전력, 조성환은 어디까지 끌고갈 수 있을까?
 +바람잘날없는 이적시장, 과연 시즌 끝까지 전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메인공격수의 부재. 과연 어떻게 득점을 생산해낼 것인가?

-이것이 제주유나이티드다!

-희망편
+폭발하는 팀케미, 용병농사풍년, 3회 연속 아챔진출

-파멸편
+주축선수들의 여름 해외이적, 망한 용병농사, 답이 없는 애무축구

-예상 성적
4-5위, 공격진만 해결한다면 이 이상으로 도약가능

 

 

 

10. 제주월드컵경기장의 교통
-대중교통

제주공항에서 올 때: 181번(3000원), 182번(3000원), 800번(5천원), 600번(공항리무진버스, 5천원)
제주 시내에서: 281번 282번(1200원)

서귀포 시내에서: 510번 530-1번 530-2번(1200원)

-자가용
5·16도로를 타고와서 서귀포시내를 거쳐 신시가지로
 평화로를 쭉 타고와 신시가지로

 

 


11.제주월드컵경기장의 먹거리(2017시즌 기준)
경기장 근처에 이마트와 편의점이 있다. 경기장 내 반입이 허용되며 병이나 캔 등은 컵에 옮겨 담아야 한다.

 

 


12.제주월드컵경기장의 좌석 설명(2018시즌 기준)
*도민은 50%할인적용, sk주유소 3만원 이상 주유 영수증 제출 시 2천원 할인
E/N석: 일반석으로 S석이 원정팀 좌석이다. 가격 2만원
W석: 일반석으로 위에 지붕이 달려있다. 가격 4만원
EXCITING석: N석측 골대 뒤에 위치한 스탠딩석이다. 이벤트시 제주선수들이 와서 사진이나 악수를 하기도 함. 5만원
VIP석: w석에 위치한 좌석이다. 테이블석과 함께 있다. 5만원
*s석은 원정석으로 아챔경기4만원 리그경기2만원으로 가격이 다름

 

 

13.제주월드컵경기장의기타 꿀팁
-만원의 행복이라는 혜자이벤트가 가끔 펼쳐진다. 최소 만원으로 각종 구단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지난시즌 유니폼이나 롱패딩, 선수실착용품들을 판매.

-아챔경기에는 구단행사를 전혀 하지 않고 리그 경기에만 구단행사가 있다.

-유니폼을 구매하기가 쉽지 않다. 구단측에서 선수당 유니폼 갯수를 미리 정해놓고 팔기 때문에 시즌 중반에 유니폼을 구한다면 마이너한 선수의 마이너한 사이즈 유니폼을 획득하게 될 것이다.

-18시즌은 구단이 원정킷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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