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김종혁 심판 근황
-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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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주심은 십자인대 파열로 선수 생활을 접은 뒤 심판의 길을 걸었다. 그동안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심판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김 주심은 작년 하반기부터 건강 문제로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달엔 수술까지 받았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김종혁 주심은 국제 무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월드컵 참가가 확정적이었지만 건강 악화로 아쉽게 러시아행(行)이 무산됐다"며 "이에 따라 한국 부심들도 참가가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31/2018033100107.html
어디 많이 안좋은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