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종신감독] 황보관 vs 황선홍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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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관

 

2011 시즌(리그 14위, 챔스 32강 조 1위) 
1부리그-7경기 1승 3무 3패
챔피언스리그 본선-4경기 2승 1무 1패
통산-11경기 3승 4무 4패

 

<주요업적>
1. 전시즌 우승팀을 리그 16팀 중 14위로 추락시킴

2. 선수단과 불화 딱히 없었음

3. 챔스 조별리그에서는 나고야, 항저우, 알 아인을 제치고 조 1위 질주

4. 빠른 사퇴 덕에 최용수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선임되며 팀이 빠르게 안정화 됨

 

 

 

 

KakaoTalk_20171231_170857383.jpg황선홍

2016 시즌(리그 1위, FA컵 준우승, 챔스 4강)
1부리그-22경기 12승 4무 6패
FA컵 본선-4경기 2승 1무 1패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4경기 2승 1무 1패
통산-30경기 16승 6무 8패

 

2017 시즌(리그 5위, FA컵 16강, 챔스 32강-조 3위)
1부리그-38경기 16승 13무 9패
FA컵 본선-2경기 1승 1무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6경기 2승 4패
통산-46경기 19승 14무 13패

 

2018 시즌(리그 9위)
1부리그-10경기 2승 4무 4패
통산-10경기 2승 4무 4패


재임기간 통산 성적
1부리그-70경기 30승 21무 19패
FA컵 본선-6경기 3승 2무 1패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10경기 4승 1무 5패
통산-86경기 37승 24무 25패
 


<주요업적>
1. FC서울 구단 역사상 최초로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탈락(럭키금성 시절까지 포함하면 1986년에 챔스 불참으로 1라운드에서 부전패를 당한 이후 31년만).

 

2. FC서울 구단 역사상 최초로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3경기 연속 패배


3. FC서울 구단 역사상 최초로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5실점 허용. 

 

4. 2005 시즌(리그 6위, FA컵 16강, 리그컵 5위) 이후 12년 만에 FC서울은 구단 역사상 최저 성적 기록 달성. FC서울은 2009 시즌과 2011 시즌에 리그에서 5위에 그쳤으나 챔피언스리그에서 8강까지 진출했으므로 2017 시즌보다 성적이 나았음. 그리고  FC서울은 2006년과 2007년에는 리그와 FA컵에서 부진했고 챔스에도 못 나갔지만 리그컵에서 좋은 성적(2006년 우승, 2007년 준우승)을 달성. 나머지 시즌에는 전부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 획득(그리고 2010, 2012, 2015, 2016 시즌에는 메이저 대회 우승)

 

5. 럭키금성과 LG 치타스, 안양LG 치타스 시절까지 포함해서 FC서울이 리그 베스트 11을 배출하지 못한 시즌은 단 6번(1996, 1997, 1998, 1999, 2003, 2017). 즉, FC서울이 서울로 연고를 옮긴 뒤에 리그 베스트 11을 배출하지 못한 건 2017 시즌이 처음.

 

6. 럭키금성과 LG 치타스, 안양LG 치타스 시절까지 포함해서 FC서울 선수들이 공식대회에서 개인상을 1개도 달성하지 못한 시즌은 단 2번(1996, 2017) 뿐. 즉, FC서울이 개인상 수상자 배출에 실패한 건 21년 만. (서울로 연고를 옮긴 이후로는 역사상 처음)

 

7. FC서울은 2012 시즌 이후 5년 만에 FA컵 8강 진출 실패(2017시즌)

 

8. FC서울은 2012년부터 항상 챔스 진출 티켓을 획득했지만 2017 시즌에 드디어 챔스권 밖으로 밀려남

 

9. 박주영(39경기 10골 1도움), 데얀(43경기 22골 3도움), 윤일록(41경기 9골 13도움) 3인방의 2017 시즌 3개 대회 합산 공격포인트는 41골 17도움. 하지만 FC서울의 최종 성적은 리그 5위, FA컵 16강, 챔스 조별예선 탈락

 

10. FC서울 구단 역사상 최초로 강원 원정에서 패배.

 

11. 제주 유나이티드가 제주도로 연고지를 옮긴 2006 시즌 이후 FC서울은 제주보다 순위가 낮은 적이 한번도 없었으나 이 징크스는 2017 시즌에 깨짐. 

 

12. 리그 정상급 외국인 선수였던 아드리아노, 다카하기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마우링요, 칼레드, 코바 영입. 그리고 세 선수 모두 2017 시즌에 부진.

 

13. 2017 시즌이 끝난 뒤 이적시장에서 FC서울의 레전드인 데얀, 김치우를 타 팀으로 떠나보냄. 특히 데얀은 황선홍과의 불화로 라이벌 수원에 입단. 그리고 준레전드급인 오스마르, 윤일록도 타 팀으로 이적했고 주세종, 이명주마저 군입대. 하지만 지난 시즌에 부진했던 코바는 잔류

 

14. 그러고선 영입한 대체자가 에반드로, 안델손, 김성준, 정현철, 박동진. 그리고 가장 취약한 왼쪽 풀백은 영입이 아예 없음

 

15. 칼레드는 FC서울을 떠나면서 '감독이 바뀌지 않는 한 팀은 발전하지 않을 것'이라며 황선홍 감독을 비판

 

16. 오스마르의 이적 소식을 접한 심제혁은 '최용수 감독님이 계실 땐 (오스마르가) FC서울에서 은퇴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무슨 일이냐'라는 내용의 글을 SNS에 남김

 

17. 데얀의 수원 이적이 발표되자 인터뷰에서 "데얀의 이적은 K리그에 좋은 스토리, 슈퍼매치 때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라고 언급

 

18.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5경기 무승행진 중임에도 "상대팀들의 수준이 기대이하"라고 인터뷰에서 언급.

 

19. 2018 시즌이 개막하자 리그에서 2승 4무 4패로 부진. 리그 12팀 중 9위로 강등권

 

20. 노잼축구로 그나마 남아있던 팬들마저 등돌림

 

21. 한국 U23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1-4 대패

 

22. FC서울의 상징이자 레전드인 박주영과 불화. 언론을 극도로 싫어하는 박주영이 SNS에 '2년 동안 나아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글을 올리며 황선홍 감독을 간접적으로 저격할 정도

 

23. 황보관은 1승 3무 3패일 때 구단을 위해서 빠르게 사퇴. 하지만 황선홍은 이후 3경기나 더 치르며 팬들을 더욱 고통받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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