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강원FC 대표 '동생 술집 업무에 인턴사원 동원'
- road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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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원FC 정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K씨는 "대표 곁에서 일을 하던 중 도움을 드리고 싶어 자발적으로 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조태룡 대표는 "서울 자택 근처에 있는 작은 호프집인데 동생이 지방으로 자리를 옮겨 온라인상에서만 짧게 직원 관리를 해주고 있었고 K씨가 일을 돕게 된 것"이라며 "적절한 결정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딱 중소기업 오너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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