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5월 18일 오르샤 자국 언론 인터뷰
-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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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돌아온 오르샤가 우리에게 말했다.
"디나모가 내게 관심있다는 얘기를 방금 들었다. 겨울 이적시장때도 디나모나 내게 관심있다는 루머가 있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아무런 일도 없었다."
Q. 이번 여름에 이 이적이 이루어질까?
A.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다. 정말 최고일것이다. 디나모에서 뛰는건 내 가장 큰 소원이다. 그리고 와이프도 임신을했고 7월쯤에 출산이 예정되어있는데 집으로 돌아갈수있다면 좋을 것이다.
Q. 한국에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해줘
A. 정말이지 후회할것이 없었다. 아무것도 그립지않았고 축구하는게 즐거웠다. 그러나 디나모같은 위대한 클럽에서 뛰는것, 자그레브로 돌아가는것은 정말 멋질것이다. 크로아티아 리그와 한국리그를 비교해달라고? 크로아티아리그에서 뛴지 너무 오래되서 비교할수 없다. 내가 말할수 있는건 한국리그는 육체적으로 정말 강하고 격렬한 템포를 갖고있다. 정말로 쉽지않은 리그다.
Q. 백만유로(12억 6천5백만원) 정도라는 이적료에대해 알고있는지
A. 계약이 1년반정도 남긴했는데 잘은모른다.
쟤들 나라 기사를 영어로 구글이 번역한걸 보고 번역한거라 좀 이상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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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브 프르바 리가 (1부) | 1947-48, 1951-52, 1957-58, 1981-82 |
크로아티아 1.HNL (1부) | 1992-93, 1995-96, 1996-97, 1997-98, 1998-99, 1999-2000, 2002-03, 2005-06, 2006-07 |
유고슬라브 컵 | 1950-51, 1959-60, 1962-63, 1964-65, 1968-69, 1979-80, 1982-83 |
크로아티안 컵 | 1993-94, 1995-96, 1996-97, 1997-98, 2000-01, 2001-02, 2003-04, 2006-07, 2007-08 |
크로아티안 슈퍼컵 | 2002, 2003, 2006, 2010,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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