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호나우두 옛 동료 졸진 “K리그 팀 지휘 목표”
- 판다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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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의 목표는.
▲ 시흥의 베이직 우승과 어드밴스 승격이 최우선이다. 목표를 달성하면 선수들에게 한턱 내기로 약속했다. 팬을 위한 공약도 생각해보겠다. 그 뒤의 꿈은 K리그 등 상위리그 팀을 지휘하는 것이다. 또 아직 한국어가 서툰데 언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공부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