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킷치의 이번 영입시장 비하인드

포를란이 퇴물이긴 하지만 스타성은 여전해서 나름대로 재미는 쏠쏠히 본 킷치.

중궈나 인도 클럽들도 처음엔 퇴물들을 샀었지만 덕분에 축구계와 팬들에게 그 리그, 팀의 존재를 각인시키는 역할을 해줬지

킷치는 물론 그에 비할바 없는 스몰마켓이지만 나름대로 아시아에서 한 자리 해보려는 야망은 있는 팀.

아무튼 이번 이적시장에도 포를란을 대체할만한 빅네임을 노렸음.

스타마케팅은 물론, 경기력도 기대할만한 빅네임을 노렸었고 

가장 처음에 근접했던건 로빈 반 페르시임ㅋ 근데 쫑났고

며칠전까지 영입선상에 있었던게 로비 킨.... 근데 또 틀어진듯

나도 자세히는 모름 직원이 말해줌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라했지만 뭐 이젠 해도 상관없겠지ㅋ

모모라도 와서 다행이다. AFC컵 나가는 마당에 큰 보강할 필요 없다 생각한듯.

사실 로비 킨이 포를란보다 지금 나을게 뭔지도 모르겠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