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J리그 뛸 인재 찾는다…J리그 초청 입단 테스트 개최
- 판다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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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에서 순서대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는 만 17세 이상의 축구 선수에는 모두 문이 열려 있다. 서류 접수(1차 8월 20일~8월 30일·2차 9월 1일~9월 5일)를 마친 선수들은 9월 2일과 9일, 16일 등 1~3차 테스트로 나뉘어 44명으로 대상을 좁힌 뒤 9월 21일 국내 최종 테스트를 갖는다. 이번 테스트는 모두 전·후반 30~40분 11대11로 진행되는 실전 경기로 이뤄진다.
이신호 시노스포츠 대표와 전신준 소라셀렉트 대표, 노상래 전 전남 감독, 조정호 전 중앙대 감독, 김세윤 전 대한축구협회 전력분석관, 야스시 하라 시미즈 강화부장, 남기무 전 포항 스카우트 등 12명의 축구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아아 놋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