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프리뷰/리뷰 2018 수원fc 선수별 코멘트(겁나 시덥잖은 내용주의)
- 하와이피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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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이인수 : 진작 방출했어야
김다솔 : 분명 커리어하이지만 후반기 보여줬던 약간의 불안한 모습은 다음시즌 예상을 불안하게 한다.
박형순 : 가능한 빨리 탈출해
이상욱 : 어떻게든 현역말고 병역문제 해결하길 바래...
수비수
김범용 : 그래도 고생많았고 K3에서 다치치말아
김대호 : 애매함
김창훈 : 너도 빨리 탈출해
김민제 : 방출했어야
박세진 : 미안하지만 다시 탈출해
채선일 : 그 감독의 애제자다웠다(?)
레이어 : 우리 이제 헤어져야 할 것 같음
이한빈 : 보류
조상범 : 애매함
이준호 : 헤어지기에도 늦었음... 그래도 그만 헤어져
민현홍 : 무난하게 실패하는 유망주1
조병국 : 이적초반 반짝
황도연 : 그래도 군필 왼발잡이 센터백이라서 잡아두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
임하람 : 사실상 은퇴할 것 같음...
미드필더
이승현 : 험한 꼴 그만보고 탈출해요
장성재 : 그 감독의 애제자다웠다(?)
백성동 : 너는 정말 빨리 탈출해
브루노 : 외국인이 계륵이면 안된다
권용현 : 상주로 꼭 탈출해라
알렉스 : 좋아하지는 않지만 후반기는 그래도 무난한편...
최원철 : 무난하게 실패하는 유망주1
김종국 : 전역 연기를 했어야함
조유민 : 팀에 충성하지 말고 니 살길 찾아 떠나라 그리고 넌 수미가 아무래도 더 맞아보여
한상운 : 내가 왼발킥 좋은 선수를 선호하는데 기대가 안되...
이상민 : 그 감독의 애제자중에는 나았지만...
공격수
김상우 : 영입할 필요성이 전혀 없었음 22세로 못써먹는 신인공격수를 왜?
배지훈 : 성실함을 못 따라가는 재능
정우근 : 넌 그 전화를 받으면 안됐다.
모재현 : 그 감독이 망쳐버린 재능
김동찬 : 알아서 나가줘 제발
이재안 : 공격수 이재안은 이제 매력없다니까
비아나 : 외국인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는 없음
마테우스 : 이제보니 널 이해할 것 같애 X같은 감독만나 힘들었겠지
서세경 : 무난하게 실패하는 유망주 테크를 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