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번역] 에스쿠데로를 상대한 아가씨의 업무일지

한치의 꾸밈 없는 번역입니다.

수위 낮추었으면 낮추었지 주작하지 않았습니다.

(오빠분=오니사마임.)

(여자 이름 : 마○나)

마지막 오빠분♡

지명하셔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75분간 즐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오빠분이 교토에 사는 스페인 축구선수로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축구선수 같다는 걸 알게된 순간 긴장해버렸어!

진짜 프로 선수에게 지명받는 건 보통 없는 일이라 넘모 레어했는데, 오빠분이 마○나의 팬이라, 오기 전에 마○나의 영상을 보고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 기뻤지만 동시에 부끄러웠엉...ㅋㅋㅋㅋ

침대에선 농후한 키스부터 오빠분의 후○ 핥기까지, 생각한 것보다 무척 기분 좋아서 바로 2번이나 엄청난 양의 농후한 "그것"이 나와서 놀랐징 ㅎㅎ

2번이나 산뜻하게 해줘서 좋았엉♡

처음 외국인을 상대하는 거라 처음에는 엄청 긴장했지만, 마○나보다 오빠분이 일본어를 더 잘해서 함께 엄청 즐길수 있어서 행복했다구♡

늦은 시간까지 놀아줘서 정말로 고마웠어욧☆

그럼 퇴근합니다!!

잘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