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프리뷰/리뷰 킹수볼 영접 후기

 

 

 

종합 운동장으로 향하는 길....

 

 

빛이 종합운동장으로 내리 쬐는걸보고 오 오늘 느낌 좋은데 싶었습니다

 

 

 

 

 

 

 

 

 

 

입장 후.....

 

날씨는 맑았으나 습도가 너무 높아서 어우 찝찝...

 

 

 

 

전반전 이후 찍은 사진

 

거의 뭐 선수들은 무기력 그자체에... 서포터들도 화나서 정신차려 울산 하고..... ㄷㄷㄷ

 

 

병수볼이 가패가 뭔지 너무 잘보여줬다고 해야하나

 

약간 공간을 파이조각마냥 잘게잘게 소유한다고 해야하나? 그걸 바탕으로 쉽게 전개 및 측면돌파로 울산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고

 

 

심지어 울산이 막아내서 공을 소유하면 걷어내기 급급하게 만들었으며 걷어내도 강원쪽에서 잡고 바로 전개시켜버림....

 

 

그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선제골 ㅎㄷㄷ

 

 

진짜 가둬놓고 줘패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그 공포 ㄷㄷ

 

 

 

 

 

 

 

 

그래도 다행히 승리 했습니다 후후후훗

 

 

 

 

승리 세레모니는 언제 해도 재밌지.....

 

 

 

 

 

 

 

울산 머플러 두른 KBK.... 완전영입을 바라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