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프리뷰/리뷰 팩트체크) 북파이들의 몬앰뒤는 진짜 앰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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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데얀 “나는 서울이 너무 좋다”

외국인 공격수가 K-리그를 지배하는 시대는 갔다. 주요 공급원인 브라질 경제가 살아나면서 선수들의 몸값이...

중앙일보 - 중앙일보 / 2011-06-24

2011년 데얀의 서울사랑 인터뷰를 보면 가족 이야기가 나온다.

세르비아 출신 자당에 대해 간단한 썰을 풀었는데, 저 시점 데얀의 자당께서 망자였다면 따로 언급을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따라서 2011년 데얀은 앰뒤가 아니다.

그럼 지금은 어떠한가, 데얀 자당의 비극과 관련된 기사는 찾아볼 수 없다.

 영문으로 검색하여도 관련소식은 없다.

즉, 데얀의 모친은 아직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