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프리뷰/리뷰 올림픽 대표팀 나이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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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안준수(가고시마 유나이티드) 1998년생 27경기 52실점
김태곤(광주FC) 1998년생
김동헌(용인대) 1997년생
허자웅(청주대) 1998년생
안찬기(인천대) 1998년생
문정인(울산현대) 1998년생
홍진웅(성균관대) 1997년생
송범근(전북현대) 1997년생 29경기 27실점
박지민(수원삼성) 2000년생
이광연(강원FC) 1999년생 2경기 6실점
-송범근이 확실하게 앞서나가는 모양세.
와일드 카드 합류가 변수
CB
차오연(한양대) 1998년생
이상민(V바렌 나가사키 임대) 1998년생 16경기 2도움
장민규(한양대) 1999년생
김태현(대전시티즌) 2000년생 5경기
고준희(대전시티즌) 2000년생
이정문(대전시티즌) 1998년생 18경기
이재익(알 라이안) 1999년생
김승우(제주 유나이티드) 1998년생 8경기
황준호(부산아이파크) 1998년생 14경기
윤지혁(부천FC1995) 1998년생 1경기
김재우(부천FC 1995) 1998년생 16경기 1골 3도움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B) 1999년생 X
이지솔(대전 시티즌) 1999년생 20경기 1골
김주성(FC서울) 2000년생 7경기
정태욱(대구FC) 1997년생 19경기 1골
-대구FC의 정태욱이 확실히 앞서가고
99,00년생 선수들이 생각보다 활약이 돋보이고 ,98년생 이정문,황준호,김재우도 꽤 경험을 쌓고있음
LB
서경주(서울 이랜드FC) 1997년생 12경기 1골
박대원(수원 삼성) 1998년생 3경기
김진야(인천 유나이티드) 1998년생 25경기 1도움
박경민(부산아이파크) 1999년생 1경기
김채운(인천유나이티드) 2000년생
이규혁(제주 유나이티드) 1999년생
이선걸(FC안양) 1997년생 9경기 1도움
-포지션에 어울리지않는 김진야를 발탁할정도로 확실한 선수가 보이지않음.
RB
김태환(수원 삼성) 2000년생 2경기
권기표(서울 이랜드FC) 1997년생
강윤성(제주 유나이티드) 1997년생 18경기
황태현(안산 그리너스) 1999년생 10경기 2도움
윤종규(FC서울) 1998년생 25경기
이유현(전남드래곤즈) 1997년생 15경기 1골 1도움
장성원(대구FC) 1997년생 18경기 1도움
이시영(광주FC) 1997년생 7경기 2도움
이상준(부산 아이파크) 1999년생 1경기
서휘(인천대) 1999년생
-황태현,윤종규,이유현,장성원 등 여러 선수가 뛰고있긴하나
확실한 선수는 보이지않음,내년시즌까지 경쟁할 가능성이 높음
DM
원두재(아비스파 후쿠오카) 1997년생 25경기 1도움
김강국(인천유나이티드) 1997년생 3경기
최재영(포항스틸러스)
맹성웅(FC안양) 1998년생 18경기
백승호(SV다름슈타트998) 2경기
김효찬(성균관대) 1998년생
한정우(숭실대) 1998년생
이승원(상 파울리B) 1997년생 9경기 2도움
박한빈(대구FC) 1997년생 15경기
-원두재가 독보적
백승호를 어느 자리에 쓸지, 경기력이 얼마나 올라올지가 관건.
그러나 여전히 수비형미드필더에 어울리지않는 적극성과 포백 커버가 문제
CM/AM
한찬희(전남드래곤즈) 1997년생 23경기 3골 2도움
임민혁(광주FC) 1997년생 12경기 1골
김준범(경남FC) 1998년생 20경기 3도움
김진규(부산아이파크) 1997년생 23경기 4골 1도움
장재원(울산대) 1998년생
김동현(성남FC) 1997년생 6경기
이강인(발렌시아) 2001년생 2경기
권혁규(부산아이파크) 2001년생 1경기
이수빈(포항스틸러스) 2000년생 21경기 1골 1도움
이진현(포항스틸러스) 1997년생 20경기 1골 2도움
이승모(포항스틸러스) 1998년생 2경기
박태준(성남FC) 1999년생 6경기
최범경(인천유나이티드) 1997년생 11경기
황병권(수원FC) 2000년생 14경기 1골
김정민(리퍼링) 1999년생 5경기 1골 1도움
홍현석(FC주니어스) 1999년생 7경기 1도움
-지난시즌 후반기 1부 무대서도 수준급 퍼포먼스였던 한찬희가 앞서나가는 모양세
올시즌 활약이 좋은 이수빈은 잠깐 주춤하는 모양세지만 박태준이 올라오고있고
이강인이라는 카드가 있다보니 어떻게 돌아갈지는 ?
가장 스쿼드 풀이 탄탄한 포지션
WF
이동경(울산현대) 1997년생 20경기 3골 2도움
김대원(대구FC) 1997년생 27경기 3골 1도움
김정환(광주FC) 1997년생 17경기 2골 1도움
전세진(수원 삼성) 1999년생 12경기 1도움
이시헌(부천FC1995 임대) 1998년생 8경기
엄원상(광주FC) 1999년생 12경기 1골
이동준(부산아이파크) 1997년생 28경기 7골 7도움
이재원(성남FC) 1997년생 9경기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 1999년생
이희균(광주FC) 1998년생 14경기 1도움
이인규(FC서울) 2000년생 4경기
설영우(울산대) 1998년생
이광재(부천FC1995) 1998년생 6경기
강지훈(강원FC) 1997년생 22경기 1골
송민규(포항스틸러스) 1999년생 18경기 2골 1도움
이준석(인천유나이티드) 2000년생 12경기
서진수(제주 유나이티드) 2000년생 7경기
고준영(서울이랜드FC) 2000년생 7경기
김규형(디나모 자그레브B) 1999년생 4경기 1골 1도움
오인표(LASK린츠) 1997년생 X
이승우(신트트라위던VV) 1998년생 X
이상헌(울산현대) 1998년생 3경기 1골
정승원(대구FC) 24경기 2골
-이동경,김대원,이동준 등이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있으나
와일드카드 후보로 예상하고있는 권창훈과 정우영의 성장세가 관건.
아쉬운건 동나이대 1,2위를 다투던 울산 유스출신 오인표의 오스트리아 리그 진출 이후 부진한 모양세
ST
유주안(수원 삼성) 1998년생 8경기 1도움
김찬(대전시티즌 임대) 2000년생 5경기
김보섭(인천유나이티드) 1998년생 13경기
김경민(전남드래곤즈) 1997년생 19경기 1골 1도움
하승운(포항스틸러스) 1998년생 15경기 1도움
박정인(울산현대) 2000년생 4경기
조영욱(FC서울) 1999년생 16경기 2골 1도움
이호재(고려대) 2000년생
조규성(FC안양) 1998년생 24경기 12골 3도움
이건희(한양대) 1998년생
박하빈(울산현대) 1997년생 1경기
김민준(울산대) 2000년생
오세훈(아산 무궁화) 1999년생 22경기 6골 3도움
김소웅(성남FC) 1999년생 4경기 1도움
오현규(수원삼성) 2001년생 7경기
천성훈(아우구스부르크B) 2000년생 8경기 1도움
-올시즌 깜짝 등장한 조규성과 U-20에서 활약한 오세훈이 앞서나가고 있고
실제로 그 둘을 제외하면 조영욱 멀티성을 생각하면 그 다음 후보
댓글 31
글구 정우영 와일드카드 후보라고 본문에 있는데 89년생 정우영 말하는거임? 99년생은 와카가 아닐테니 정우영이 군문제도 해결된 선수인데 시즌 중에 올림픽 차출되는게 되나? 본인도 동의하는 부분인지 궁금함..
수비는 내년 초 갑툭튀 선수가 있을 수도 키퍼는 송붐 써야지 와카 필드플레이어 한장 더 쓰니까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