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프리뷰/리뷰 모쌀 1년차 축구를 보고 느낀 최강희와의 차이는 사이드임
- 모쌀아웃되면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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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 강점기를 지나 모쌀 1년을 보면서 느낀점은 사이드 그 중에서도 풀백의 활용 유무임
다트의 경우 풀백의 공격력을 중요하게 생각함 어느때 보면 윙어가 수비하구 풀백이 공격할 정도였으니 그래서 아우한을 20억이나 주고 대려왔을거임 공격형 풀백이 가능한 선수이니깐
또한 다트는 윙어들을 포변시키는 것을 자주함 풀백의 공격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게 어느정도 성공한게 이주용이고 그 다음이 명준재 인대 실패로 봐아겠지
반면에 윙어의 경우 수비력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했음 풀백이 비 정상적으로 높이 올라가니 그 뒷공간을 채워져야 하는 역활이였음
오죽하면 레오나르도도 수비 안한다구 후반 조커로 쓰는 양반이였으니
반면에 우리의 킹갓쌀님은 풀백은 수비에 집중하다가 공격에 도움을 주는 정도이고 공격은 거진 윙어에게 맞기는 전술임
올해 인터뷰에서도 모쌀이 언급했음 윙어들은 공격을 위주로 하는게 맞다고
아마 문직이도 다트때 매북에 왔었다면 지금처럼 10-10은 절때 못하고 후반 조커로 뛰다가 군대 갔을거임
모쌀있을때 와서 본인 장점 다 발휘해서 매북 주전 차지한거고 그 관점에서 보면 올해 완델손 폼이라면 모쌀은 완델손 잘쓸꺼임
문제는 모쌀의 전술이 저러다보니 매북 경기가 너무나 밋밋해졌음
다트는 공격상황에서 숫자를 늘려서 상대를 못나오게 닥공을 하다가 역습에 쳐맞고 지는게 패턴이였다면
모쌀은 1골을 넣던 2골을 넣던 전술의 변화가 없음 수비수들은 수비만 하고 공격수들은 공격만하더가 중간이 텅텅 비어서 개털리는 경기를 반복함
그 단점을 메꿀수 있는 최영준은 패스 못한다고 안쓰는 축알못 기질도 보여줌
지금 모쌀의 축구에서는 절때 잠구는 축구를 할수가 없음. 윙어들이 수비가 안돼는 상황에 미들은 상대에게 다 내주니 항상 동점골 먹고 지는 상황만 연출됨
다트때는 작정하고 잠그면 풀백들도 내리고 윙어들도 수비력이 되는 상황이다보니 잘 잠궜음
모쌀은 잠그는 것도 못함
암 생각 없이 쓰다보니 결론을 못쓰겠군
세줄요약
모라이스는
내년 여름이 되기전에
나간다
최영준은 리그에서 턴오버때 가로채기 존나 좋았고 지난시즌 신형민은 그거 못해서 이장이었음 영준이가 이미 주전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