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로스터 FM2020 첫시즌 휴가돌려보기 11회차

*지난번과 파일은 동일 (수원/서울/전북/울산/강원 작업완료, 나머지팀들은 이적상황만 반영 완료)

 

1. ACL

다시한번 아챔4강의 기적을 쓴 수원. 그러나 4강에서 다시한번 일본팀에게 잡히고말았음. 그 일본팀은 아챔 우승을 이뤄넀고.

 

서울은 요코하마 마리노스, 조호르에 밀려 조 3위로 16강행이 좌절됬고 전북은 광저우헝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밀려 조3위로 16강행에 실패했음.

 

대회 MVP는 알힐랄의 지오빈코

 

득점 2,3위에 이름을 올린 김건희와 타가트.

 

대회 베스트 일레븐.

 

2. FA컵

결승전에 전설매치가 성사되었으며 전북의 우승으로 끝남

 

전북의 FA컵 우승을 이끈 김보경은 대회 MVP에 선정됨

 

모라이스갓동님은 FA컵 최우수감독에 선정.

 

3. K리그1

전북은 파컵에이어 리그까지 우승하며 더블을 달성. 울산도 우승을할 기회가 있었지만 마지막에 4연패를달리며 전북에 우승을 내주게됬다.

 

 

득점왕은 비욘존슨이 올랐음.

 

도움왕은 김보경

 

리그 베스트11은 전북/울산끼리 나눠먹었다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한찬희. 원두재는 상주끌려갔음.

 

 

감독상은 펩태완. 더블을 기록한 모라이스 갓동님이 3위밖에못했다. 엉터리임 이거.

 

페어플레이팀 성남

 

리그 MVP 최철순. 근데 솔직히 MVP 김보경주는게 맞는거같다 36경기 13골 12도움인데

 

4. K리그2

대전이 2위 경남에 승점이 20점이나 앞서 압도적으로 우승해버렸다. 경남은 플옵이겨내고 승강전에나가서 19년에 이어 다시한번 승강전은 부산 경남전이었음. 부산이 1승 1무를 거두며 1부리그 잔류에 성공. 아산은 양주와의 승강전에서 승리하며 2부리그 잔류에성공했다.

 

도움왕 안드레.

 

득점왕 제리치.

 

리그 베스트11은 제리치한명빼면 전부 대전선수들이다.

 

당연히 황선홍이 감독상을 수상.

 

리그 MVP는 이번에도 안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