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프리뷰/리뷰 이번시즌 K리그로 온 외국인 선수들 커리어

1부리그

 

전북현대

 

 

벨트비크

커리어를 보면 네덜란드 1,2부에서 오고가던 선수로 15/16시즌엔 에레디비지에 33경기서 14골 9도움까지 기록

남아공 국가대표팀으로 2019년 6~7월엔 출전 경력은 있으나 주전은 X 

전북으로 이적 직전에 에레디비지에 교체 자원으로 활약

 

 

무릴로

 

전형적인 K리그에 오는 브라질 세리에B 로또 선수 유형

시즌초반이라 활약은 의문이고, 현재까지는 평이 너무 갈리는 선수 

 

 

울산현대

 

비욘존슨

17/18시즌 네덜란드 1부리그인 에레디비지에 득점 2위까지 갔던 공격수고

2019년 11월달을 제외하면 꾸준히 노르웨이 국가대표팀에 뽑히는 공격수지만

여러 썰을 보면 울산현대에서 2군까지 밀렸다는 얘기도 나오고, 

연습경기 대학팀 상대로도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등의 반응도 나오는 선수.

 

 

 

성남FC

 

요바노비치

 

19/20시즌 그리스리그 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활약한 선수인데 부상으로 못나오는듯함 

 

 

토미

 

크로아티아 21세 연령별 대표팀까지 쭉 경력은 있었으나 성장을 못했는지 커리어에서 가장 빛났던건 2019시즌 

리투아니아 1부리그 시절 경기당 공격포인트가 1이 넘어가며 맹활약을 펼치고 

성남FC로 왔으나 양동현의 활약과 최근 경기 좋은 활약을 펼친 2001년생 홍시후에 밀려 교체카드로 1경기 출전

 

이스칸데로프 

 

현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팀 멤버로 우즈베키스탄 리그에서 이번시즌 이적해온 선수 

지금까지 언급한 선수중에 K리그서 가장 확실한 주전.  

 

 

포항스틸러스

 

팔라시오스

 

2018년 초 콜롬비아리그서 괜찮은 모습이후 후반기 밀리면서 K리그2  FC안양으로 이적.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K리그2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K리그1 포항스틸러스로 이적하여 

현재는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고있다.

밑에 적을 FC안양의 외국인 선수들의 커리어와 비교해보길 

 

 

 

수원삼성블루윙즈

 

크르피치

보스니아선수로 보스니아리그서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이번시즌 수원삼성블루윙즈에 이적

아직까지는 애매

 

 

도닐 헨리

현 캐나다 국가대표팀 선수로 지난시즌까지 MLS 벤쿠버에서 주전으로 뛰며 활약한 선수 

이번시즌 수원으로 이적해와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있으나 여전히 불안하다는 지적도 공존 

 

 

부산아이파크 

 

조나탄 헤이스

경력으로 봐도 불안했지만 음... 

 

 

광주FC

 

마르코스 우레냐 

 

 

2018 월드컵 코스타리카 국가대표팀 멤버로 가장 최근인 2020년 1월 국가대표팀 경기서도 선발로 뛰었으나..

현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선수이자 여전히 매시즌 스코틀랜드 1부리그서  공격포인트 10개이상은 기본으로하는 

먹튀 맥긴 선생의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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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

 

부천FC1995

 

 

바비오

생각보다는 커리어가 좋은편.

재정적으로 여유가 진짜 없는 팀이라 외국인 선수 커리어는 별로 신경도 안썼지만

나름 브라질 세리에A 73경기나 소화한 윙어 

 

 

 

바이아노

브라질 선수지만 J리그2에서의 활약이 더 많은 선수

그래도 부천의 재정적인 상황을 생각한다면 괜찮은 선수같다 

 

 

대전시티즌

 

안드레 루이스 

커리어를 보면 알겠지만 2부리그에 올 선수가 아니다. 

코리치안스 유망줄로 현재 대전하나시티즌의 에이스자 공격의 전부  

 

 

수원FC

 

다닐로

카자흐스탄 1부리그서 좋은 기록을 보여주며 이번시즌 K리그2 수원FC로 이적하였다

 

 

 

말로니

너도 2부리그 왜 왔니? 현재 수원FC를 2위로 이끌고 있는 핵심

 

 

아코스

앞선 수원FC의 다른 선수들과 비교되는 커리어로 

수원FC의 밸런스패치 느낌이 강하게 든다 나름 슬로바키아 연령별 국가대표팀 경력은 있다. 

 

 

 

전남드래곤즈

 

호도우프

시즌전에 그렇게 공 잘 찬다고 소문났으나 부상과 함께 계약해지 느낌이 강하네.. 

 

 

쥴리안

노르웨이 연령별 대표팀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나 

프로서 경력만봐도 불안하더니 역시나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97년생의 비교적 어린 선수 

 

 

 

서울 이랜드FC

 

 

수쿠타 파수 

독일 연령별 대표팀의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나 최근 불안했던 커리어로 인한 불안함은 현실로 만드는중

 

 

 

아르시치

 

최근 커리어의 불안함은이 현실2

 

 

 

레안드로 

 

 

조지아리그,몰도바 리그에서 괜찮았더니 나름 통하는중 


안산 그리너스 

 

수니 사드

 

현 레바논 대표팀 선수

 

 

충남아산FC

 

 

헬퀴스토

스웨덴 연령별 대표팀 엘리트코스 밟은 선수 2019시즌 팀 강등과 함께 2부리그 경험 외에는

스웨덴과 오스트리아 리그서 꾸준히 1부리그서 경기를 소화한 선수 

현재 부상으로 알려짐 
 

 

무야키치

오스트리아 16,20세대표팀서 각각 1경기씩 소화한적이 있으나 이후 커리어는 보면 음...

충남 아산 2경기를 봤지만 그다지 눈에 보이지는않았던 선수이긴함 

 

 

FC안양

 

아코스티

 

2부리그에 오기엔 화려한 경력

세리에A에서의 경험도 있고 세리에B에서 경험도 많고 크로아티아 리그서 기록도 좋은데

최근 안양 경기를 보면 포항으로 간 팔라시오스가 그립습니다.

 

 

마우리데스

16/17부터 포르투칼리그 2년 연속 주전에 공격포인트도 괜찮고

헝가리리그서 기록도 괜찮고...중국 2부리그서 한시즌 망했을뿐인데 

어디가서 보이지않음. 이 선수도 활약을 해야 안양이 사는데 

 

 

기요소프 

 

안양으로 이적전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면서 본격적으로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에 뽑혔는데

안양에서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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