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프리뷰/리뷰 명장 모라이스의 업적.txt
- 최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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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강희시대 이후 실패한 감독(대행) 이흥실 파비오도
개막전은 이기고 시작 했지만 모라이스는 실패했다.
2. 이흥실 파비오 김상식등 기존 대행들도 지지 않은 팀 강원을 상대로
8년 6개월만에 홈에서 패배 했다.
3. 모라이스는 최보경의 뇌절로 다 된 승리를 놓친 무능한 인물이다.
( 김종부는 모라이스를 잡는 방법을 안다.)
4. 모라이스는 울산에게 약하다.
5. 모라이스는 전북의 색깔을 지운 무능한 감독이다.
심지어 3골이나 넣으며 리드하던 경기를 경남전, 강원전 후반 막판에 내리 3실점으로 극적 무승부를 하는 병신이 모라이스다.
6. 모라이스는 ACL 참사를 만들고 있다.
7. 지난시즌에는 홈에서 강원에게 8년만에 발리더니
이번에는 원정에서 처음으로 발린 병신이다.
8. 모라이스는 퇴장의 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9. 전북은 처음으로 상주원정에서 패배했다. 이는 10년만에 발생한 참사다. 누누히 말하지만 이흥실 파비오도 안 했다 씨발
상주한테 진것도 1020일(2년9개월15일)만에 발생한 일 이다.
모라이스가 전북에서 얼마나 더 많은 진기록과 신기록을 수립하는지 지켜보자 아직 시즌은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