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로스터 fm에서 K리그로 오는 -9 포텐 윙어.JPG

 

 

 

 

초기에 2년 임대를 해서 임대 실험을 해봤음

 

그냥 무직으로 돌려보고 임대로 얼마나 쓸수 있나..

 

전작과 다른 임대의 특징을 일단 설명하자면

 

2년 임대했다고 가정하면 전작의 경우 1시즌 끝나면

 

2시즌을 연장할수 있었는데 이번작은 3시즌을 쓰고 싶으면

 

2시즌이 끝난후에 1시즌을 추가로 연장할수 있는 방법임.

 

2시즌을 한번에 제의할려면 12월31일날 제의해야함.

 

 

어빌 146까지 오른 시점인데..

 

사실 말이 180이지.. 이미 2000년생인지라..

 

어빌이 풀포에 가깝게 오르기 힘든 상황

 

그런데 2시즌을 한번에 제의하는 경우

 

원소속구단과 재계약을 맺은지 얼마 안된 시점이면

 

오히려 임대 연장이 수월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내 추측이지만 임대로 뛸수 있는 팀에서 뛰어라..

 

솔직히 그때도 어빌 140 넘은 시점인지라..

 

거기서도 핵심어빌인데 그 구단이 이상한건지..

 

새로 계약한지 얼마 안된 시점이면 한번에 2년연장도 가능한듯

 

예를 들면 2022년 12월31일에 2년 임대연장을 제시했는데

 

그 선수가 2022년 여름쯤에 원소속구단과 재계약을 했다던지

 

반면 구단에서 계약기간이 1~2년 남은 경우에 방출명단에 들수 있는데

 

이 경우는 선택적 이적료를 원구단이 제시하는데 이런 경우면 선수가 거부

 

방출명단은 원소속팀 복귀후에 뜨는거라 실험결과 저선수가 원팀 소속이고

 

시즌이 끝날때마다 매년 1년식 임대연장 제시해주면 오랜 기간 쓸수 있는듯

 

중간에 미출전시 월간임대료 50만원 제외하면 월간 임대료도 들지 않았음

 

급료도 전체연봉의 20%만 주고 계속해서 쓸수 있는 신기한 선수,. 

 

 

여기에 추가로 1년 연장됨..

 

분위기상 1년 지나면 방출 뜰거 같은데

 

예상 최대 8년까지 임대로 굴릴수 있는 선수.

 

능력치중에 유일한 랜덤이 부상빈도라서,..

 

부상빈도 빼면 나머지 능력치는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