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우레이는 중국으로 돌아가고 싶었는데 중국 축협이 막았다는 얘기가 있네

작년에 1부리그에서 강등되고 코로나 확진되었을때 슈퍼리그 복귀를 원했지만 구단이 거부했다고 함

우레이가 유럽으로 간 덕분에 상강 회장은 축협 회장으로 영전하고 그 외에도 많은 사람이 이익을 보기 때문에 우레이의 중국 복귀를 원치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스페인이나 중국구단, 축협의 이해관계 속에 우레이 개인의 이익이 제일 경시되고 있다며, 흡사 사다리처럼 많은 사람들이 그를 밟아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지만 이제 원래 자리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다리를 우레이에 비유하였음

뭐 뇌피셜일수도 있고 이거 하나로 사실관계를 판단하기는 어렵긴 하지만 진짜라면 좀 불쌍하네

https://cj.sina.com.cn/articles/view/7247921059/1b0027fa300100x5rd?cre=tianyi&mod=pcpager_news&loc=23&r=0&rfunc=46&tj=cxvertical_pc_pager_news&tr=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