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서울-광주] 오심에 분노한 광주 기영옥 단장, "이해할 수 없는 판정"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47592

"우리 시민구단은 정말 어렵게 운영하고 있고,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실수 하나로 승패가 뒤바뀌었다. 선수들한테 단장으로서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다. 감독을 20년 이상했고, 제 아들도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작년에도 6강전에서 서울과 맞붙었는데 그때 완전한 페널티킥 상황이었는데 판정은 그렇지 않았다. 심판위원장도 오심을 인정했다. 언제까지 시민구단을 참아야 하는가. 단장직도 내려가서 논의를 해야 한다. 의미가 없는 것 같다"

멘트 존나 세다 다들 한번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