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K리그1 스트라이커 39명 공중경합 승률 순위.

8월 20일자까지의 데이터가 적용되었습니다.

정렬은 공중경합 승률 우세순입니다.

1. 전북 구스타보 (62.8%, 129개 시도)
2. 수엡 라스 (58.7%, 332개 시도)
3. 서울 가브리엘 (58.2%, 55개 시도)
4. 성남 뮬리치 (56.9%, 320개 시도)
5. 대구 에드가 (54.0%, 213개 시도)
6. 대구 정치인 (53.8%, 65개 시도)
7. 성남 김현성 (50.7%, 67개 시도)
8. 수블 제리치 (50.5%, 222개 시도)
9. 인천 김현 (50.4%, 260개 시도)
10. 광주 펠리페 (50.0%, 220개 시도)
11. 제주 진성욱 (48.2%, 137개 시도)
12. 서울 지동원 (47.2%, 53개 시도)
13. 광주 허율 (47.0%, 66개 시도)
14. 제주 자와다 (47.0%, 66개 시도)
15. 전북 일류첸코 (45.6%, 250개 시도)
16. 수블 김건희 (43.3%, 141개 시도)
17. 울산 힌터제어 (43.0%, 93개 시도)
18. 서울 박주영 (42.2%, 83개 시도)
19. 수엡 양동현 (40.8%, 76개 시도)
20. 울산 오세훈 (40.0%, 10개 시도)
21. 포항 타쉬 (39.8%, 113개 시도)
22. 성남 부쉬 (38.5%, 65개 시도)
23. 수엡 타르델리 (38.1%, 21개 시도)
24. 성남 이중민 (38.1%, 42개 시도)
25. 제주 주민규 (36.3%, 237개 시도)
26. 울산 김지현 (36.2%, 58개 시도)
27. 강원 이정협 (35.1%, 37개 시도)
28. 포항 이현일 (33.3%, 9개 시도)
29. 인천 무고사 (33.0%, 94개 시도)
30. 수엡 김승준 (31.3%, 32개 시도)
31. 대구 이근호 (30.9%, 68개 시도)
32. 강원 고무열 (29.4%, 85개 시도)
33. 인천 유동규 (28.6%, 14개 시도)
35. 강원 박경배 (27.3%, 11개 시도)
36. 인천 송시우 (25.8%, 31개 시도)
37. 강원 박상혁 (25.0%, 28개 시도)
38. 서울 정한민 (24.1%, 58개 시도)
39. 강원 실라지 (21.7%, 60개 시도)

참고로, 오세훈의 수치가 생각보다 낮은데 올해 2부리그에서의 기록은 52.1%, 71개 시도로 1위 조규성(53.3%, 90개 시도)에 이은 2위 수치입니다. 이정협은 올해 경남에서 41.2%, 97개 시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