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중국 대표팀은 왜 오성홍기를 가슴에 달고 뛰는가?
- 어쩌다마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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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얼마전까지 중국풍스럽지만 그래도 나름 세련된
엠블럼을 한국, 일본처럼 왼쪽 가슴에 달고 뛰었었다~
나이키에 도움을 받아 심플하지만 트렌디한 유니폼을 입고 했으나
갑자기 협회 엠블럼을 띄어내고 오성홍기를 달기 시작하며 90년대로 회귀,,,
느낌상 아마도 지금 현 시진핑 내각이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관련이 있는듯 하다...
중국은 월드컵 가려면 아직 멀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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