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일본 스포츠 뉴스 선정 J리그에서 뛸만한 레벨의 베트남 선수 4인
- 권창훈
- 150
- 11
- 6
꽝하이, 꽁프엉, 호앙득, 티엔린
그러면서 꽝하이의 경우 따로 코멘트로 이미 J리그와 K리그의 팀들로부터 주목받고있는 선수라고이야기함
댓글 11
꽁프엉이 인천에서 피지컬적 문제가 컸나?
꽁프엉 베트남에서 장갑차 소리듣는중
반도우는 무리임?
예가 제일잘하는놈이라며
예가 제일잘하는놈이라며
K리그 팀 입장에서는
꽁푸엉은 인천에서 망한기억도 있고 태도도 별로고
꽝하이는 현재팀에 충성도가 높고 팀도 NFS입장이여서 힘듦
반하우는 윗댓처럼 부상이 연속으로 크게 와서 폼이 어떨지 모르고 그나마 호앙득 띠엔린인데 둘다 개축은 무리고
조축 주전이나 준주전 으로 노릴수있을듯
꽁푸엉은 인천에서 망한기억도 있고 태도도 별로고
꽝하이는 현재팀에 충성도가 높고 팀도 NFS입장이여서 힘듦
반하우는 윗댓처럼 부상이 연속으로 크게 와서 폼이 어떨지 모르고 그나마 호앙득 띠엔린인데 둘다 개축은 무리고
조축 주전이나 준주전 으로 노릴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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