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유럽 포함 해외에서 뛰는 인도네시아 혼혈들 총동원한 신태용호
-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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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4-5-1 포메이션 놓고....
GK: 에밀 아우데로 (현역 세리에A 주전)
RB: 샌디 왈시 (현역 벨기에 1부리그 주전)
CB: 조르디 아마트 (현역 벨기에 1부리그 주전)
CB: 엘칸 바고트 (19살, 맨유 오퍼, 입스위치 U23 주전)
LB: 미스 힐게르스 (현역 에레디비지에 주전)
RM: 아스나위 (21살, K리그2 주전, K리그1 클럽들 관심)
CDM: 톰 하예 (네덜란드 2부리그지만 전대회 3G 6AS)
CM: 조르디 웨흐만 (22살, 현역 스위스 1부리거)
CDM: 파스칼 스트라위크 (22살, 현역 프리미어리거)
LM: 케빈 딕스 (FC 코펜하겐, 멀티 플레이어, 7골 8도움)
ST: 마츠다 리키 (현역 J리그1 로테 멤버)
이정도면 아시아 티켓 8장되는 2026 북중미 WC 가능?
댓글 13
리옹맨
개인적으로는 기존 멤버들의 불만이 생길 수도 있어서 그 점을 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봅니다. 사실 인도네시아가 은근히 어리고 유망한 선수들이 많은데 그 선수들이 클 때까지 혼혈선수들이 시간을 벌어주고 그 뒤에 건전한 경쟁을 통해 순혈선수들까지 성장하면 최고죠.
베트남
근데 지금 인도네시아 본토 선수들의 수준히 솔직히 말해서 아시아 주요 1부리그 주전이라도 되면 성공한 수준이라...유럽에서 뛰는 애들과의 격차를 좁혀보기도 전에 경험을 못 쌓고 나가떨어지는건 아닌가 걱정이네
리옹맨
그렇죠. 그래도 신태용 감독님이라면 어떻게든 무언가 해결책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처음부터 적당히 몇명만 부르고 몇명은 포기한다든가....
쩐다
지금 다 소집된 상태인가요?
아스나위가 혼혈이었어?
아마트가 기성용 스완지 있을적 그 아마트임?
말이 국대지 사실상 클럽팀 운영하는거같겠네.....물론 그거보다도 더 빡세보이지만
아우데로가 오려나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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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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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내들 서로 소통은 다 되나
그리고 단기적 성과로는 몰라도 결국 인도네시아 본토 선수들 육성엔 해가 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