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로스터 FM22로 K리그 두시즌 돌리고 순위&신규외국인&아챔&월드컵 정리 (2022년, 스압)
- 전소아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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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layus.com/football_k/89160701?category=52139
2021시즌 정리글
2021시즌 정리한거랑 조건 똑같음
K리그1
지난시즌 준우승팀이던 강원이 전북을 승점 1점차로 제치고 우승. 반면 우승팀인 수원FC는 강등권으로 추락. 울산은 2년 연속 하위스플릿...
김천은 인천에 1:5로 완전 작살나며 강등당했고, 수프는 이랜드를 2:1로 이기며 잔류.
감독 변화
전북: 김상식 잘린 자리에 조귀재 들어옴
득점: 허율 (15) - 라스=김지현 (13) - 사르도르 라시도프 (12, 대구)
도움: 고승범 (8) - 김선민 외 5인 (7) - 김종우 외 9인 (6)
평점: 명준재 (24경기 7.31) - 박용우 (37경기 7.22) - 이영재 (40경기 7.16)
무실점: 노동건 (13) - 윤평국 (수원FC, 12) - 강현무 (11)
MoM: 나상호 외 4인 (5), 이후 동점자 너무 많아서 생략
감독상: 최용수
MVP: 박용우
영플레이어: 이수빈
페어플레이: 강원
베스트일레븐은 아래 사잔과 같음
각 구단별 신입 외국인 스샷
강원
파흐타코르에서 뛰던 함다모프를 데려왔는데 다 고루고루 활약하면서 베스트11까지 수상했다.
광주
카파는 그냥저냥.
부산
라시드는 그닥 눈에 띄는 성적을 남기지 못함.
레키는 여름이적시장에 데려와서 나름 쏠쏠히 써먹음.
성남
잔프랑코는 처참히 망함. 성남 가서 R리그만 죽어라 뜀.
수원S
도라두는 망함.
뭔 바람이 불었는지 16억(최대이적금 19억)이나 주고 무토 요시노리를 데려왔다. 고베에서는 맥 못추다 K리그와서 살아난 모습.
신도는 표본이 너무 적어서 뭐라 평가하기 힘듬.
티뇨는 평가하기엔 나온 경기수가 너무 적음.
수원F
맙쿠트는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 함.
헤네는 초반에 영 아니어서 망하나 싶었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버텨내며 좋은 활약을 보임. 근데 헤네가 초반에 까먹은게 있어서 결국 수프는 10위
울산
사실 울산은 외국인 셋 데려왔는데 한 명은 나중에 서술함.
장자치는 별로.
알살리흐는 무려 7.5억주고 데려왔는데 눈에 띄는 성적을 올리지는 못 함.
전북
니콜라스는 도라두,잔프랑코와 함께 폭망외인 3인방을 결성했다.
멜리에프도 니콜라스같이 몇 경기 못 나왔는데 그나마 자유계약인게 다행.
그나마 올해 전북이 영입한 외인 셋 중 제일 잘한 브레턴인데 얘도 평점이 영
제주
앤드루는 나름 두자리수 득점을 하며 선전함.
안산에 왔던 사드인데 제주 와서는 그래도 안산시절보다 잘했다.
+ 보너스 포항
전 시즌에 왔던 할로란인데 실축에서 진짜 서울로 올 줄은 몰랐다. 일단 포항에서는 나름 잘 했음
K리그2
전 시즌에 강등당했던 두 팀이 바로 승격에 성공함. 김해는 창원을 물리치고 K리그2에 잔류.
감독 변화
인천: 조성환 잘린 자리에 최강희 들어옴.
득점: 마테우스 (12) - 김륜도 (서울F, 11) - 크리즐랑 (10)
도움: 강성진 외 4인 (8) - 이석현 외 5인 (7) - 아길라르 외 2인 (6)
평점: 강성진 (29경기 7.30) - 박민서 (29경기 7.25) - 마르코스 (안양, 35경기 7.21)
무실점: 양한빈 (17) - 김다솔 (10) - 박형순 (서울E, 8)
MoM: 셰이크(서울) 외 3인 (5), 이후 동점자가 너무 많아서 생략
감독상: 압신 고트비
MVP: 강성진
영플레이어: 강성진
베스트일레븐은 아래 사진과 같음
각 구단별 신입 외국인 스샷
세레소 오사카에서 울산으로 이적했다 바로 경남으로 임대온 야마다. 그래서 경남쪽에다 넣었음. 그럭저럭인 모습을 보임.
대전
빌렐라 빌렐라 대전빌렐라는 그냥저냥 뜀.
부천
루상은 나름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부상때문인지 출장 경기수가 적음.
서울F
이란산 취업사기듀오 1 모하마디. 여름에 데려와서 나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줌.
이란산 취업사기듀오 2 바키아는 모하마디에 비하면 부족한 모습.
르완다의 개사기? 가사기 구단에서 개사기를 쳐서 자계로 데려와 대박을 친 셰이크.
자이우송은 올해 서울FC가 영입한 외국인 넷 중 제일 이름값 높은 앤데... 이름값 전혀 못 함.
안양
올해 안양의 히트작 마르코스. 35경기에 7.21 8골 5도움이라는 매우 좋은 성적을 보임.
마우리시오는 몇 경기 나오지 못 함.
광저우산 귀화외인 시춰는 자계로 주워와서 나름 좋은 활약을 보여줌.
파네소는 경기 표본이 너무 적어서 평가하기 힘듬. 그래도 상대적으로 평점은 높네.
잔프랑코, 도라두, 니콜라스보다 더한 먹튀 페르난도. 앞에 셋은 공식전이라도 뛰고 2군경기라도 많이 햇는데 얘는 아예 1군 경기도 없고 2군도 거의 안나옴.
시즌중에 제프 지바로 임대가서도 4경기 교체로 나오고 땡.
인천
취업사기듀오 1 에르메스는 그냥저냥한 성적을 보여줌.
취업사기듀오 2 올루세군은 무려 나이지리아 출신 바레인 귀화선수라는 독특한 선수인데, 초반에 언해피 띄우면서 이적한다고 하다 결국 남아서 좋은 성적을 보여줌.
FA컵은 로스터 에러가 났는지 제대로 시작을 안함.
아챔
강원은 알 이티하드에게 다 대주긴 했지만 그래도 도파르와 무하라크를 이기며 2위로 16강 진출. 상대는 알 두하일
수프는 기적의 무재배를 보여주며 아슬아슬하게 진출. 16강 상대는 가와사키 프론탈레
월드컵
우간다만 이기고 미국과 잉글랜드에 패배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