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강상우, 베이징 궈안 가기로 결정.
- 간지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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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오유엔 기자.
베이징 궈안이 전북 현대로부터 하이재킹에 성공했고 강상우는 고심 끝에 베이징 궈안으로 가겠다고 결정했다.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단체 채팅방이 있는데 거기서 CSL 팀의 상황에 대해 자주 얘기한다더라. 그들은 현재 자금이 안정적인 팀으로 산동 타이산, 상하이 하이강, 허난 롱먼, 선전 FC, 상하이 선화, 우한 산전, 청두 롱청, 저장 FC 등을 인정하더라.
중국에서 제의를 받으면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투 김 (김민재 & 김영권 or 김신욱) & 손준호 등 중국에서 뛰었거나 뛴 선수들에게 자문하면 되는데 김민재는 이번에 궈안에 대해 나쁜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하니까 강상우의 판단에 영향을 줬을 것이다.
댓글 13
김민재 중국민심 개같이 회복ㅋㅋㅋ
아니 근데 이새기들 국대 단톡방에서 저런 얘기한건 어케 아는데 ㅋㅋㅋㅋ
우리도 '메시가 지시하고 라모스는 이를 알고있다' 라는 얘기를 아는 느낌 아닐까요
김영권 아닐까
김신욱일수도있지않나?
sea
그것은 저도 모름요. 걍 저 기자가 쓴 내용으로 추측하건데 국대에서 중국 리그 뛰었던 투 김이라 김민재, 김영권이 떠올랐을 뿐.
김민재 중국민심 개같이 회복ㅋㅋㅋ
아니 근데 이새기들 국대 단톡방에서 저런 얘기한건 어케 아는데 ㅋㅋㅋㅋ
거절북 노래 가사는~
김민재 베이징 욕 많이했대ㅋㅋ
没少说坏话는 나쁜말을 적게 하지 않았다(많이 했다)로 번역해야함
没少说坏话는 나쁜말을 적게 하지 않았다(많이 했다)로 번역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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