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오피셜) 광저우 FC, 관 하오진 제명.

2022년 4월 15일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관 하오진은 심각한 반칙으로 퇴장을 당했으며 <광저우 FC의 선수단이 해서는 안 되는 행동 규칙> 을 위반했다. 코칭 스태프들도 <광저우 FC 코칭 스태프가 해서는 안 되는 행동 규칙> 을 위반했다. 엄중한 책임을 물어 구단은 처벌 결정을 내린다:

1) 관 진하오는 비판 통보와 함께 즉시 제명 처분을 내린다.

2) 코칭 스태프들도 비판 통보와 함께 감독은 임금 3단계 삭감, 수석 코치도 임금 1단계 삭감 처분을 내린다.

구단은 끝까지 엄격하게 나설 것이며 관리할 것이다. 우열과 상벌을 분명히 하는 정책을 이어나갈 것이다. 모든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은 규칙을 엄격하게 지켜서 강렬한 긍지, 책임감, 팀 의식과 진취성, 엄격한 관리, 혹독한 훈련을 통해 이번 시즌 목표 달성에 매진하기 바란다.

이상 결정 끝.

https://gzfc.evergrande.com/news.aspx?fid=138&ftid=4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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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