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대충 따져보는 아챔 동아시아 권역 경우의 수

참고) 조2위는 4위제외 적어도 5~6점은 되어야함 (J조 2위 최소 승점이 4점 그 외에는 6점, I조 2위가 5점 찍을 예정)

대구 - 라이온 시티

우라와 - 산둥

경기 남음

우라와가 산둥을 못잡을리가 없으니 우라와의 승점은 사실상 13점이라 봐야함.

2위 비교용 승점은 우라와 1승 1무 / 라이온시티 1패라서 현재 4점.

=> 대구는 라이온시티전을 승리해야 우라와와의 승자승으로 조1위 진출 가능 그외는 치앙라이가 킷치와 무재배를 해줘야..

우라와는 조2위 비교용 승점이 7점이므로, 조 2위로도 진출가능.

사실상 진출 확정.

빠툼 - 전남

멜버른 - 유나이티드 시티

경기 남음

전남은 빠툼전을 이겨도 조2위까지밖에 도달 불가능

이경우 조2위 비교용 승점은 멜버른 시티 1무1패 / 빠툼 1승 1패으로 승점 4점. 다른 조 두곳에서 크게 뒤집히지 않는한 탈락.

멜버른은 조1위 자력 진출 불가능. 전남이 빠툼을 잡거나 비겨줘야함. 

다만 멜버른은 조2위로도 진출이 가능한 승점 확보. 조2위 비교용 승점 6점. 유나이티드전만 잡으면 진출 가능성이 높은편. 다만 득실이 1이라서.. J조 승점이 6점이상으로 잡히면 탈락.

요코야마 - 호앙아인

시드니 - 전북

전북 - 요코야마

호앙아인 - 시드니

남음

여기는 2경기나 남아서 따지기 어렵긴한데 전북 입장에서는 간단하다. 시드니만 잡는다면 조 2위라도 진출의 가능성은 열려있는 편. 시드니전이 전북의 운명을 가르게 된다.

가와사키 - 광저우

울산 - 조호르

가와사키는 광저우를 잡을것이므로 울산 - 조호르전에 이 조의 운명이 갈린다.

울산 - 조호르의 승무패에 따라 진출팀이 바뀐다.

이기는 쪽이 진출하며, 비기면 세팀간의 성적으로 분류되어 세팀간의 전적에서 득실차가 높은 가와사키가 올라간다.

조 2위팀은 비교 승점 5점이 되는것이 확정이므로 높은 확률로 탈락.

빗셀고베는 사실상 진출 확정. 킷치가 전승하더라도 승점 7점은 조2위 진출 안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