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로스터 fm22로 k리그 한시즌 돌려보고 성적+신규외국인+각종대회 총결산(초스압)

* 글쓴이는 사우디 알 라에드에서 구경함.

 

결산과 관련해서 대회나 수상, 기타 로스터 넣은것

 

신서유기 멤버 추가 -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fm22data&document_srl=4614181995&search_keyword=%EC%8B%A0%EC%84%9C%EC%9C%A0%EA%B8%B0&search_target=title_content&page=1

* K리그 간건 이수근(수원S)랑 안재현(울산 -> 창원)

 

동양챔스 - 옆동네에서 받았는데 원글 삭제됨

 

아시아 축구대회 추가 로스터 - https://www.fmscout.com/c-fm22-scenarios.html?id=8417

 

K리그 1

 

 

울산이 드디어 콩라인 탈출, 포항은 안타깝게 득실점차로 2위. 전북은 6위로 추락. 대구는 대전에게 승강플옵에게 져서 강등, 수프 자동강등. 강원은 전남전에서 승리하며 잔류

 

득점: 모세 오그부(13) - 구스타부=조영욱=이종호 (11) - 조규성 (10)

평점: 이지솔 (19경기 7.33) - 김영권 (25경기 7.29) - 피티왓 숙지탐마쿨 (제주, 24경기 7.24)

*30경기 이상 출장자로 한정지으면 이수근 (수원S, 32경기 7.17) - 바르바 (33경기 7.12) - 이승우 (35경기 7.09)

도움: 권창훈 (10) - 이수빈 (9) - 피티왓 숙지탐마쿨 (7)

MoM: 유상훈 (7) - 윤평국=김영광 (6) - 이범수=김동헌 (5)

무실점: 이범수=김동헌 (15) - 이태희=양한빈 (13) - 김영광=조수혁=오승훈 (12)

감독상: 김태완 (2위 김기동, 3위 이병근)

MVP: 이수근(수원S) (2위 바르바, 3위 이승우)

영플레이어: 이수근(수원S) (2위 이승우, 3위 송민규)

페어플레이: 성남

 

베11은 아래 사진과 같음

 

 

감독 이동

 

울산: 홍명보 경질 -> 노상래 임시감독하다 정식감독으로 임명

대구: 가마 경질 -> 안재곤 대행 -> 이기형

서울: 안익수 경질 -> 차두리 대행 -> 김진규

수원F: 김도균 경질 -> 이석 대행 -> 최강희 경질 ->미정

전북: 김상식 경질 -> 김태완

김천: 김태완 런(전북) -> 미정

 

K리그 2

 

 

이랜드와 대전이 최상위권을 주도하는 가운데 나머지 팀들은 전체적으로 팽팽한 경쟁을 했음 (아산, 안양 제외) 광주는 플옾에서 전남에 지며 업셋당함.

 

득점: 이현식 (18) - 발로텔리=아센호=티아고 (15) - 두아르테=오루부 (13)

평점: 김정환 (22경기 7.39) - 박창환 (안산, 30경기 7.30) - 김선민 (38경기 7.29)

* 30경기 이상 출장자로 한정하면 박창환 - 김선민 - 김인성 (37경기 7.28)

도움: 김선민 (13) - 박창환(안산)=정충근 (10) - 이찬동=이현식 (9)

MoM: 신화용=김태훈 (6) - 바지오(김포)=김영욱-김인성 (5) - 김정환 외 6인 (4)

무실점: 김형근=이주현=김태훈 (9) - 윤보상=최봉진=김다솔 (8) - 노희동=신화용=박주원 (7)

감독상: 정정용 (2위 이민성, 3위 이영민)

MVP: 박창환(안산) (2위 김선민, 3위 김인성)

영플레이어: 박창환(안산) (2위 박태준(이랜드), 3위 손석용)

 

베11은 아래 사진과 같음

 

 

감독 이동

 

부산: 박진섭 경질 -> 김태엽 대행 -> 김병수

김포: 고정운 경질 -> 손현준 대행 -> 김봉길

아산: 박동혁 경질 -> 김용태 대행 -> 윤동기 (생성)

안양: 이우형 경질 -> 심성석 대행 -> 최진한

 

생성이 감독먹는 광경은 처음봐서 찍어둔 윤동기 스펙. 얘 인터뷰 할때마다 테이블치는게 예사일 정도로 디게 드센 양반이더라.

 

FA컵

 

 

강원이 이랜드에 2:1로 우승

 

득점왕 등 각종 수상은 의미가 없어서 생략. 강원이나 이랜드도 아닌 화성 김성환인가가 MVP더라.

 

EAFF 챔피언스 리그 -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대만 몽골 북마리아나 괌 홍콩 마카오 팀 참여하는 대회

 

 

대구, 전북, 제주, 울산 진출했는데 가시마에게 털린 전북을 제외하곤 다 결선리그 진출

 

 

하지만 울산 3위, 제주 5위, 대구 7위를 기록하며 가와시마에게 우승컵을 내주고 맘.

 

EAFF 챌린지 컵

 

수원F, 서울, 수원S 진출했는데 서울은 우라와한테 다 져서, 수원F는 타이웡 상대로 1골을 더 못 넣어서 조별리그에서 탈락.

 

결선리그에서는 수원S가 단 승점 1점 차이로 산둥에 밀려 준우승

 

동양챔스 - 한국 북한 중국 대만 호주 미국 일본 러시아 팀이 참여하는 대회

 

전남, 전북, 울산 예선탈락, 대구, 수원S 결승진출 실패, 제주 결승 진출

하지만 결국 제주도 감바오사카에 밀려 탈락, 우승은 페널티킥 끝에 LA갤럭시가 차지

 

아챔

 

 

전북 울산 전남 대구 모든 팀이 조별예선 통과 (전북 5승1무)

하지만 울산 대구 전남이 모두 16강 탈락, 전북도 8강 탈락하며 한국팀 전원 탈락. 우승은 감바 오사카

 

아시안게임

 

예선은 카타르에 비기고 투르크메니스탄과 캄보디아를 이기며 무난한 1위 진출

16강에서 우즈벡을 꺾었지만 8강에서 태국에게 허무하게 연장전 끝에 패배, 우승은 사우디

 

월드컵

 

조별예선에서는 파라과이를 이기고 스코틀랜드, 벨기에와 비기며 2위로 진출

 

그리고 남아공 월드컵때와는 달리 16강 광탈도 아니고 무려 한일월드컵 4위를 뛰어넘는 2위로 마무리. 결승에서 2명이 퇴장당하고 브라질 스트라이커 브레네르가 미치면서 떡실신

 

 

각 팀 신규 외국인

 

*이번에도 톰 히아레이스는 울산이었나? 대구였나? 링크났는데 결국 우크라이나행

 

K리그1

 

강원

 

 

K리그 2 죽돌이 알렉스를 데려왔는데 교체로만 나오며 크게 부진, 결국 언해피 띄우고 이적명단에 오름.

 

대구

 

 

이란 선수 마한 라흐마니를 데려왔고, 동양챔스랑 아챔에서는 나름대로 잘 했는데 부상으로 10주 가까이를 날려먹으며 리그에서는 많은 경기를 나오지 못함.

 

서울FC

 

 

 

예전에 전북에서 뛰었던 에릭 파탈루를 데려왔는데 데려와서는 백업으로만 줄창 쓰다가 시즌중에 1550만원으로 호주팀으로 팔아버림. 

 

 

태국쪽 팀에서 주로 뛴 클레이통 시우바? 인가 데려왔는데 12경기 나와서 1골 2득점 6.91이라는 애매한 성적만 남김.

 

 

나름 감바 오사카 프랜차이즈인 후지하루 히로키를 데려왔는데 경기 수가 워낙 적어서 객관적 평가가 힘듬.

 

수원F

 

 

 

호주 유망주인데 경기를 몇 경기 안나와서 평가가 힘듬

 

울산

 

두명 데려왔는데 한명은 K리그2에서 설명함. 울산에서 0경기 뛰고 K리그2팀에서 쭉 뛰어서...

 

 

세르비아에서 뛰다 중국 2부에서 딱 3경기 삽푸고 데려온 네마냐 코비치. 리그에서 나름 괜찮은 성적을 찍긴 했는데 세르비아에서 찍던 성적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 (20-21시즌 보이보디나에서 30경기 9골)

 

인천

 

 

머찬은 교체로만 나오며 똥볼만 참.

 

전북

 

 

거짓말 아니고 바르셀로나에서 뛰던 그 세르지 삼페르를 임대로 데려온 다음에 완전이적 사인을 했다. 국제전에서도 리그에서도 상당히 좋은 활약을 보였다.

 

 

칼릴은 경기 수가 너무 적어서 평가가 힘듬.

 

 

키타가와 코오야는 전체적으로 부진.

 

제주

 

 

칼렘은 몇 경기 안나와서 평가가 힘듬

 

 

이번 K리그 외국인 영입 중 제일 잘뽑은 축에 드는 피티왓. 동양챔스에서도 날아다녔고 리그에서는 평점과 도움 3위를 찍으며 진짜 태국 테크니션을 보여줌.

 

 

필리는 처음엔 투명라인이었는데 그래도 뛰다보니 나름 준수한 정도로 올라옴.

 

포항

 

 

셀틱에서 뛰던 그 톰 로기치인데 포항에서는 이름값에 비하면 너무 미미한 활약을 보여줌.

 

 

파파는 이놈 파파가 누구인지 묻고싶어질 정도로 영 좋지 않은 성적을 냈음. 머찬보다야 낫지만...

 

 

K리그2

 

경남

 

 

아미니는 나름 괜찮은 성적을 냈음.

 

 

엘리오는 경기수가 너무 적어서 평가가 힘듬.

 

김포

 

 

K리그1에 피티왓이 있다면 K리그2에는 바지오가 있을 정도로 크게 성공한 존 바지오.

 

 

프랑스에서 나름 잔뼈가 굵은 양반인 바카리 코네인데 출전경기수가 그리 많진 않지만 준수하게 뛰었음

 

 

대니 폭스도 나이 생각하면 나름 준수하게 뛰었음. 이렇게 써놓고 보니까 김포는 유독 베테랑들을 많이 데려왔네.

 

대전

 

 

윌리엄스는 경기를 3경기만 뛰어서 쓸 내용이 없음.

 

안산

 

 

울산에서 1경기도 안뛰고 안산으로 임대 온 틸리오인데 좋은 성적을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