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내 여자친구는 다리가 불편해 하지만 난 이 연애가 오래가고 싶어

걔 없었으면 난 우울증 걸려서 옥상 올라갔을탠데 결혼은 몰라도 연애도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게 보여 남친으로서 다 해주고 싶어 비록 내여친이 다리가 불편해도 성격이 내 복사본이라도 진짜 없으면 난 무너질거 같은데 처음으로 엄마한데 이야기 했는데 결혼은 안된다 라고 하더라고 너무 슬퍼 내 다양한 취미 활동들 존중해주는 사람은 그 사람이 처음이였아 같이 술도 먹어주고 대화도 같이 하고 이런 사람은 그 사람이 최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