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이제 5일 남았는데

근데 나 남은 기간이 적어지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되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냥 앞으로 시발 키오스크에서 누르라고 하고 나 할 거 해야지
오늘만 세건이었네 
시발 아까 수정계약서래서 명칭 때문에 전환보증금 넣거나 빼고 하는 수정계약서인줄 알고서 확인 해보니 전환보증금에 그런 정황이 없어서
아니 수정계약서라는거 자체가 전환보증금 넣거나 뺴야지만 가능하다고 손님이랑 말하고 있는데 그 분도 짜증난거지 근데 갑자기 전화 하고 왔다는거임
? 난 전화 받은게 없는데? 그럼 임대차재계약서인데? 그래서 담당자한테 신분증 갖다 주고서
다시 손님이랑 말함 근데 이해를 잘 못하시고 계시는거 같아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거랑 이거는 아예 다른거다 손으로 표현을 하고서 재계약 담당자께서 나오시겠다고 하니까 기다리라고하니까 그 분도 말투가 뭔가 이해 된다는 듯이 알겠대 이 분이 오늘 괜찮았던 분

나머지는 
아까 해약이랑 신규계약 같이 하려고 온 그 사람 때문에 1시간 반 까먹음 미친
아니 지가 귀 안들리는건 안 들리는건데 기억을 못하면 어떡하라고 말 해도 소용이 없는거 아니냐? 그래도 손님이니까 같은 말 시발 몇 십번 반복했다
내일 오면 담당자랑 말하라고 세게 말함 난 더 말 안해요 말 해도 못 알아듣는데 말 해서 뭐함? 안해요

이 사람 때문에 기 빠진채로 밥 먹고 와서 있는데

아까 말한 그 예비번호 몇 번인데 언제쯤 들어가는거냐고 대략적으로 알려달라길래 그건 알려드릴 수가 없다.
만약 언제쯤 들어간다고 말을 해서 그거 믿고서 다 정리했는데 그게 안 되면 누가 책임지냐 말한 사람이 책임지지
그리고 공가라는게 나가는 사람이 있어야 나오는거고 그 이유를 저희도 함부로 예측을 못하는데 그걸 어떻게 말을 해드리냐 사망 일 수도 있고 이사일 수도 있는 개인사인데 말 못해드린다. (공가 있잖아요, 관리소에 다 듣고 왔어요!)
공가가 있다고 해도 집 크기가 다른 데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 순번 되시면 우편으로 먼저 가실거고 그 다음에 오시면 된다라고 담당자께서 알려드렸을거 같은데..ㅋㅋ, 그리고서 언제쯤 됨? 모름 아 멀리서 왔는데 언제쯤 됨? 아니(살짝 찐텐 + 한심 + 수습 ) 오라고 여기서 시킨 것도 아니고 본인 의지로 온건데 그걸 왜 저희한테 그러세요? (탓 하실 사람이 있으면 제가 아니라 당신이죠 헛고생을 사서한 당신 갈길뻔 )
막 문자 보여주려고 해서 아니 됬다고하니 문자도 보기 싫으세요? 아니 나는 담당자도 아닌데 왜 저한테 와서 그러냐 ( 담당자 어딨어요? ) 그리고 담당자 나와도 똑같이 말할거다 언제쯤 될지 모르겠다 고 하니 포기하고 나가서 누구랑 통화하는건지 몰라 언제쯤 될지도 안 알려줘 

앞으로 먼저 고르기 전에 말 걸지 말까 5일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