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모르는게 장땡이네 시펄

ㅈ같은 현장

뭐 말하면 몰?루 ㅇㅈㄹ하네

성용기의 명언 "답답하면 너가 하던가"가 맞다 시팔

니미럴거 전화는 나한테 계속오고

당사자는 몰?루 

짜증나서 내가 현장 다 돌아서 자재 찾아오니까

그때서야 "있네! 있는데 왜 자꾸 전화해!" ㅇㅈㄹ하네 시팔련이

오늘,내일 작업할거 빨리 카톡으로나 보내줘요 하니까 바빠 이따 보내줄게 ㅇㅈㄹ하길래

카톡으로 님 식권 많이 받아갔던데여? 5장안줌 ㅅㄱ 보내니까

칼같이 전화와서 왜 5장이냐고 3장이라고 2장 저번에 돌려줬다고 ㅈㄹ하네

내가 모르겠니? 니 3장 더 받은거 맞어 5장이 아니라 ㅋㅋㅋㅋㅋ

근데 "아 모르겠고 작업 일정이나 카톡남기세요 그럼 다시 확인해볼게여"하니까

바로 작업일정보내고 다시 확인해봐달라고하네

싯팔 좀 협조적으로 나왔으면 내가 식권 더 받았네 말았네 하겠냐?

사람들이 시팔 좀 잘해주면 호이가 둘리인줄알고

알아서 해주면 그게 자기가 잘 설명한줄알고

권리만 챙기고 책임은 안질라고하네 등신같은 색히들이

세상이 시팔 이래서 쓰겠습니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