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제가 소심한거지만. 뭔가 서운하네요.

제가 소심한거지만. 뭔가 서운해서.. 어따 말할데도 없구 해서 써봅니다.

 

본인 친구들이 벌써 15년 째 모임을 유지중입니다.

 

엊그제 친구 동생이 결혼식을 한다구 연락이 와서 갈 생각이었는데.

 

한 친구가 주도적으로 결혼식에 간다구 같이 가자구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내 차 안끌고 가도 되겠구나하구 편히 생각하려구 했는데. 좀 서운해진게.

 

4년전에 나에게 유일했던 조부모인 외할머니께서 작고하셨을 때, 다른 친구들은 다 참여하였고

부조도 했었는데. 그 친구만 참여도 부조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물어보니 자기는 외조부모에게는 부조는 안하는게 맞다구 하더군요.

 

그러려니하구 시간이 지났는데. 작년에 다른 친구 조모께서 상을 치를때는 부조도 하고 참여도 했다하더군요.

이유는 외조부모랑 조부모를 그 친구는 구분한다더라구요.

 

그 친구의 구분법은 이해를 하려고는 하지만.. 저의 조부모님들은 전부 저 어릴 때 돌아가셔서 저에게는 외할머니만 있었는데.

그냥 좀 서운하더라구요. 제가 쪼잔한거지만. 그깟. 친구동생 결혼식은 저렇게 챙기면서.

그때 왜 우리 할머니 장례에는 참여하지 않았는가.. 뭐 이런 서운함이 생기더라구요.

 

쿨하지못하지만. 그냥 서운해서 글 써 봅니다.

댓글 3

휘장 2019.10.24. 08:07
친구 동생인데 굳이 챙길필요있나싶네요
님 누나나 동생 결혼식에 그친구가 오는거 아니면 안가도 됩니다.

절친 친구가 누나 결혼식 축의금 내주긴했네요. 저도 그친구 형 결혼하면 축의금낼꺼고요
댓글
조유리 2019.10.24. 08:55
받은만큼주고 준만큼 받자로 가는게 만편한ㅁ
댓글
슬레이어스박서 2019.10.24. 12:34
외가 친가 나눠서 외조부모상이면 굳이 안가도된다
이런거 원래 좀 있는것같긴했음
좀 예전부터 그래오던것같은데
요새는 느낌이 또 다르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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