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문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지극히 평범한 평균의 영화들의 일부

츠바쿠로 2019.11.26. 22:06

나는 왜 2.5에 다세포소녀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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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flower 작성자 2019.11.26. 22:07

 츠바쿠로

이래서 영화를 많이 볼수록 별점 평가에 인지부조화가ㅋㅋㅋ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싹다 재고해야하는데 그러기에는 양이 너무 폭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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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스박서 2019.11.26. 22:59

검은사제들 하나 봤네
장르를 좋아해서 잼게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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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flower 작성자 2019.11.26. 23:01

 슬레이어스박서

전 이 감독의 2번째 작품 <사바하>가 정말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컬트라는 장르에 대한 제대로된 탐구와 이해도를 보여줬어요. 메세지도 뚜렷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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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스박서 2019.11.26. 23:03

 IZflower

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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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flower 작성자 2019.11.26. 23:06

 슬레이어스박서

넵넵 ㅎㅎ 어? 왜 지워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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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스박서 2019.11.27. 02:35

 IZflower

사바하도 잼게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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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스박서 2019.11.27. 02:36

 IZflower

저 <>가 태그로 인식해서 사라질때있는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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