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문화 (클래식 주의)슈베르트는 확실히 취향이 타긴함

저도 처음에는 여러모로 거부감이 들었지만

참고 계속 듣다보니 점점 마음이 열리는 느낌이랄까요?

다른 사람들 음악처럼 자기 감정을 푱푱 나타내는 느낌이라기보단

못해가지고 안절부절 못하는게 이게 왜이리 가슴아픈 느낌인지...

슈베르트는 제 개인적으로 가장 노래가 슬픈 작곡가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3

아노니모 2020.01.08. 19:09
"매일 밤 침대에서 잠들 때마다 다음 날에 눈을 뜰 수 없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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