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문화 이번 힙합어워즈 개인적인 생각

국힙 7년째 듣고 있고 외힙은 5년 가까이 듣고있는 필자가 19년도에도 잘듣고 많이들었으니 개인적인 생각

올해의 아티스트 - 더콰이엇 ( 리빙레전드 )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 소금 ( 애쉬랑 고민했지만 소금 )

올해의 힙합 앨범 - boyhood (개인적으로 킁보다는 더 내 타입이였음)

올해의 힙합 트랙 - 돈 call me ( 아무리 밴드나 메테오가 좋았다지만 올해를 흔든 음악은 이 음악이 아닐까 ? 빠끄 !)

올해의 알앤비 앨범 - From midnight to sunrise ( 알앤비 앨범을 굉장히 많이들었지만 이 앨범만큼 많이 돌린 것은 없었다 )

올해의 알앤비 트랙 - 와르르 ( 개인적으로 콜드 팬)
올해 과소평가된 앨범 - Cyber Lover ( 오르내림이 잘뽑아낸 앨범이라 생각하지만 인기가 딱히 없었다..)

올해의 프로듀서 - 기리보이 ( 열일했다 인정한다 )
올해의 콜라보 - 아마두 ( 솔직히 아마두, 밴드, vv2 remix 세개 고민했는데 아마두만큼 파격 컸던 노래가 있었을까? )

올해의 뮤비 - 가라사대 ( 잘만듦)
올해의 레이블 - 뽑을 레이블이 없다 , 왜 imjmwdp는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