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문화 안녕하세요 간단한곡 녹음해 왔습니다. 들어주세요!

  • 혁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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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음 보다 저음 부를때 숨이 더 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만족스러운데 다른 사람들이 들었을땐 아닌거 같긴해요 그래도 한번씩만 조언 해주세요
 
아름다운 별이 되고 싶은 아이
하지만 그 아인 크고나서 알았지
 
어두웠던 내가 별이될순 있을까
두렵기도 했어 나는 어두웠기에
 
아름다운 별이 되고 싶었던 아이의
어릴적의 기억은 어둠밖에 없었지
그랬던 그 아인 밝은 미래를 꿈꾸지
그아인 이젠 별이 되길 원하지
 
어두웠던 내가 밝은 별이 된다면
어두운 사람들을 밝게 비출걸
 
어두웠던 그가 드디어 빛나네
어두웠던 과거 이제는 안보여
별이된 그는 많은 것 을 하려해
별이된 그의 얼굴은 환하네
 
나처럼 어두운 사람들을 비추는
밤하늘의 별이 되고 싶던 그의 꿈
 
이제는 이뤘네 누구보다 빛나네
어두웠던 그가 지금은 빛나네
밤하늘의 그는 누구보다 빛나네
어두웠던 그는 이제는 빛나네
 
가사입니다.
 

댓글 9

혁쿠 작성자 2020.02.01. 18:19
 칸나바로
만약 노래방 가면 발라드로 쇼부보겠습니다
댓글
Ben♥ 2020.02.01. 20:12
내가 듣기엔 노래 전체적으로 목소리가 불안정하게 들림
나는 유튜브에서 곽율 보컬레슨 영상 보는데 나한테 도움이 많이 되더라
댓글
혁쿠 작성자 2020.02.01. 20:52
 Ben♥
고음 부를땐 안그러던데 저음 부르면 목이 떨리더라고요 ㅠㅠ
댓글
빅가이 2020.02.01. 22:01
원래 고음노래 부르는 것보다 루시드폴이나 정준일 처럼
잔잔하고 호흡조절 잘해야하고 감정선 깊은 노래가 더 부르기 어려움
댓글
혁쿠 작성자 2020.02.02. 00:52
 빅가이
힘들더라고요 ㅋㅋ 내일도 녹음 하나 할생각인데 올라오면 다시 평가해주세요
댓글
빅가이 2020.02.02. 02:02
 혁쿠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의 노래 좋아하는데
노래를 배운적이 없어서 조언을 해줄순 없지만
저라면 많이 들어보고 호흡이나 발성을 연구할것 같아요
댓글
혁쿠 작성자 2020.02.02. 15:00
 빅가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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