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문화 묻혀서 안타까운 클래식 곡 32 - 슈베르트 피아노 4손을 위한 론도 D.951 A장조

슈베르트의 피아노 듀엣을 위한 곡중 하나로, 가장 마지막으로 쓰여진 곡입니다.

이전에 알레그로 "인생의 폭풍우" D.947와 동시에 쓰여졌으며, 분위기가 정 반대인게 인상깊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무척이나 사랑스럽고 슈베르트 후기 특유의 몽롱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곡입니다. 

이전에 알레그로(인생의 폭풍우)와 연관성이 무척 깊은데, 아무래도 알레그로가 1악장, 이 곡이 피날레로써 쓰여진 소나타일지도 모르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ㅡ.,ㅡ

https://www.flayus.com/52402527

둘이 같이 들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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