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문화 묻혀서 안타까운 클래식 곡 38 - 그리그 피아노 소나타 op.7 e단조

노르웨이의 작곡가 에드바르드 그리그가 22살떄 작곡한 유일한 피아노 소나타입니다.

아직 어렸을떄 작곡했던것이다보니 아직은 그의 개성이 크게 들어나진 않지만

슬슬 보이는 북유럽 특유의 차갑고 몽환적인 전개가 슬쩍슬쩍 보입니다.

그는 북유럽의 쇼팽이라고 불릴정도로 뛰어난 피아니스트였고, 이곡도 역시 엄청난 기교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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