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문화 뻘 소설2

어떤 사람이 누워있다가

 

눈을 떳다

 

"어? 여긴어디지 난 학교책상에 누워있었는데"

 

라고 말한뒤 양복을 말끔하게 차려입은 아주 멋진 남성이 나타났다.

 

"크흠, 아 어서오세요 여긴..."

 

"여긴 도대체 어디야!! 씨발!"

 

"음... 저기요?"

 

"에?, 당신은 누군데요 사람맞아요?"

 

"어, 사람아니고 흔히말하는 저승사자입니다"

 

"뭐요? 저승사자? 그렇다면 내가 죽었..."

 

이라고 말한뒤 그는 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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