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스압)새벽에 풀어보는 클럽 바텐더랑 xx한 썰.ssul

1년 반정도 전의 일임

 

그때는 진짜 미친듯이 놀러다니고 

 

술마시고 여자도 엄청 만났음

 

1년정도 연애를 했었는데 연애하면서 내 개인적인 시간이 없는게 너무 불편했음

 

그때 여자친구한테도 질렸었고 그래서 헤어지자고 말하고 강남,홍대 클럽 돌아다니면서 놀았음

 

클럽은 많이 갔어도 개인적으로 원나잇은 선호하지 않아서 웬만하면 연락처 주고 받고

 

좀 친해지면 뭐 사귀진 않았지만 섹스는 엄청했음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그 당시 만났던 여자들중 한명이 클럽 바텐더였음

 

클럽을 자주가서 그런지 바텐더나 MD들이랑 좀 친해졌었는데

 

연락처 주고 받고 그러다가 오늘 썰 풀려는 여자바텐더랑 자연스럽게 친해졌음

 

관심사도 똑같은 축구라 금방 친해짐

 

그러다가 1주일정도 연락하다가 귀찮아서 이틀정도 연락 뜸해졌는데

 

주말에 갑자기 금요일에 뭐하냐고 톡이 오더라

 

그때가 막 국가대표 평가전하고 있을때라 축구봐야된다고 했더니

 

갑자기 자기랑 같이 보자는거임 혼자보는 것 보단 좋을테니

 

알겠다고 했음 그래서 볼꺼냐니깐 자기가 우리동네로 온다길래 속으로 개꿀ㅋㅋㅋ 이러면서

 

바로 ㅇㅋ함 근데 얘가 약속 잡고나서 부터 누가봐도 좀 적극적으로? 톡을 하더라

 

얘를 들자면 "오빠는 여자가 많을 것 같다"  "경험도 많을 것 같다" "어깨 넓어서 만져보고 싶다"

 

엉덩이 때려봐도 되냐 등등 노골적으로 톡을 하더라고 

 

그래서 아 얘가 나랑 하고 싶나보구나 바로 눈치까고 나도 받아줬음 

 

너 처음 봤을때 가슴 커서 만져보고 싶었다,나도 니 엉덩이 때려봐도 되냐

 

혹시 사탕 좋아하냐 잘 빨 것 같다 이런식으로 나도 받아주고 거의 뭐 폰섹 수준으로 대화함

 

그러다가 대망의 금요일이 오고 걔가 우리동네 역에 도착했다길래 마중갔음

 

근데 진짜 보자마자 존나 꼴리게 입고와서 바로 모텔 끌고 갈뻔함

 

머리는 숏컷에 위에는 안이 다 비치는 씨스루에 검정브라 아래는 딱붙는 짧은 H스커트

 

딱봐도 전투복으로 입고왔더라 물론 나도 꾸미긴 했지만 

 

저정도로 입고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일단 축구봐야되니깐 동네에 분위기 괜찮고 국대 경기 틀어주는 포차있으니깐 그리 가자고 했음

 

국대 경기 있어서 그런지 어느 술집이든 사람 진짜 많더라

 

그동안 톡한 것 도 있고 서로 뭐 내숭 떨 필요도 없어서 

 

만나자마자 서로 허리 잡고 다녔음

 

가려는 포차가 2층이라 걔가 먼저 계단 올라가는데  치마는 짧은데

 

팬티는 하나도 안보이더라? 그래서 자세히 봤는데

 

씨발 ㅋㅋㅋㅋㅋㅋ ㄹㅇ 노팬티였음

 

그거보고 꼴려서 바로 따라가서 엉덩이 만지면서 "너 노팬티로 왔냐?"

 

이러니깐 자기도 기다렸다듯이 "왜? 꼴렸어?" 이러더라ㅋㅋㅋ

 

그래서 술이고 뭐고 바로 역 근처 모텔로 끌고 갔음

 

근데 얘가 직설적으로 말하면 쉽게 대주는 애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린데도 많이 해봐서 그런지 존나 잘했음

 

내께 나름 큰편인데도 빨아줄때도 살살 간보다가 억지로 컥컥거리면서도 목 끝까지 넣어줄려고 하더라

 

근데 나처럼 침대에서 신음소리나 반응 잘해주는 남자는 만나 본 적이 없는지

 

계속 귀엽다고 좋아하더라 먹는 맛이 있다나? 그리고 어릴때 육상을 했다던데

 

진짜 쪼임이 내가 만나 본 여자들중에 탑3안에 들어갔었음

 

얼굴도 엄청 이쁜편은 아닌데 이쁘긴 이뻣고 몸매가 진짜 존나 좋았음

 

모텔 숙박하면서 저녁부터 다음날 점심까지 4~5번은 한듯?

 

근데 또 존나 그렇게 흥분했는데 웃긴게 축구시작할땐 서로 존나 집중해서 봤음 ㅋㅋㅋㅋㅋ

 

나랑 관심사 맞출려고 구라친게 아니라 진짜 축구 존나 좋아하더라

 

어쨌든 그렇게 2~3달정도 섹프? 개념으로 지내다가

 

내가 진짜 한눈에 반한 여자가 생겨서 그동안 연락하던 섹파,여자들이랑 바로 손절한 후로는

 

연락 안하고 있음 

 

주변에서 듣기론 바텐더 접고 미용쪽 배우고 있다더라

 

 

댓글 4

야지드 2020.06.07. 10:43
개인시간 생기면 하고싶었던게 클럽 가는거랑 섹스야?
댓글
존잘페페 작성자 2020.06.07. 13:13
 야지드
집에서 그동안 못했던 게임들 몰아서하기 + 내 맘대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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