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문화 New! 묻혀서 안타까운 클래식 곡이자 오늘의 피아노 연주 - 리차즈 마리 op.60

빌어먹을 음질이 병맛이라 분위기가 안사네;;

헨리 브린레이 리차즈(1817-1885)는 영국의 낭만파 피아니스트로, 피아노 소품을 위주로 작곡을 했다고 합니다.

이 곡의 이름인 마리는 그가 연심을 품던 여인을 뜻한것인지 아니면 이야기의 인물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빠르기도 Nocturno이고, 말 그대로 녹턴 풍의 곡으로, 쇼팽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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