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아스날의 역사의 시작-에피소드4 위험

아스날은 희망적인 순위권에 도입한다. 5라운드를 맨유전을 4:3이라는 점수로 승리한뒤 3등을 기록한다. 다음전은 같은 맨체스터 바로 시티이다.  시티는 아구예로에 대체자는 라우타로 였다 우리는 스미스 로우가 톱이다.  희석주감독은 제로톱을 선택한것이다.  전반시작이후 긴장과 펩의 전술에 60%이상이 먹히고 있어 우리는 수비를 할수뿐이다. 결국 38분 필 포든이 발리로 레노의 머리를 넘기며 그물이 찢겨들어만 갈것 같았다. 그리고  43분 라우타로의 리그 2번째 득점

라커룸에서 희석주감독은 ' 너무 대충뛰고 거의 빙판에 종이 처럼 맨시티 공격수에게 녹았다. 템포를 계속 가져가라 알겠나?'' 라는 말를 했다. 그리고 그 말을 비웃기도하듯 89분 라우타로의 멀티골 결승골이 터졌다 그리고 순위는 5위를 기록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