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불만

연애초부터 동해 가고 싶다 동해물보고 싶다 

했고

거리떄문에 1박이 필수인데

1박가자 

놀러가자 

여행가자 했는데 

- 안돼

라고 오니 

참.. 혼자가기에는 혼자 많이 갔지만 

항상 혼자인거에 

너를 더해서 하면 즐거울것 같다 했는데 

집에서 안된다고 하니깐

불가능한 이유가 집에서 못하게 한다고

집에 할머니 어머니가 nope 시전하시니 

자기도 안된다고 하는건데..

참 답답.. 

그 쪽집은 결혼하구 

무조건 결혼 결혼 결혼 이렇게 하는데 

여친은 좀 결혼생각 멀어져 있는상황

나도 그냥 뜬구름으로 생각 했지만

계산기 두드리면 결혼은 너무 판타지인 상황이니깐 현실은 시궁창이고 나 혼자 살기도 힘든데

그래서 서로 결혼은 좀 멀리 던져놓은 상황

그쪽집은 결혼 시킬생각 1년이면 결혼해야지 이렇게 하니

그걸루 집에서 부딫치는중 인듯함..

연애떄 이런거 저런거 뭔가 하고 싶은데 여자친구 집에서 막아서 하지 못하니깐

나도 이런것 때문에 참.. .. 답답하고 승질나는데 

각자의 생각이 각각 다르지만 조정은 가능하잖아. 

나랑 내 여친 사이에 여친집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니깐

그냥 연애중에 인사 한번 드릴려고 했는데 

그냥 사건 사고등 불의의 사건등으로 나를 알지못하고 내 여친 보지 보지 못하시면 

좀 내가 마음이 아플것 같아서. 그렇게 할려 했는데 

안할려고 

무튼

이런것 때문에 해어질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