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연재 (BGM주의)FM으로 대한민국 제패 4화

 

 

 

 

 

 

 

 

 

 

 

 

 

 

 

 

 

 

 

 

- K리그 챌린지 승격권이 걸린 천안시청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는 유현규 -

 

 

 

 

 

 

 

 

 

 

 

 

 

 

 

 

 

 

 

 

 

 

 

 

 

 

 

 

 

 

 

연재자 한마디 : 처음부터 박지민이 아니라 유현규를 썼어야 했는데...!

 

안녕하세요. 삼백마입니다.

 

내셔널 리그는 21라운드 밖에 없어서 비교적 빨리 끝났습니다.

 

득점력 부재로 약간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유현규덕분에 비교적 쉽게 승격권을 따냈네요.

 

역시 감독입장에선 팀웍을 할 줄 아는 선수가 전술짜기는 편해요...

 

김해시청 실제 내셔널리그에서도 1위 달리고 있어서 내셔널리그에서 1위하는 건

 

거의 사실상 확정이었고 챌린지가 문제인데 우리팀 주전 스트라이커가 38살이나 됐다는 게

 

큰 걸림돌이네요... 정성훈 대체자를 빨리 찾아야 합니다. 유현규도 안산에서 임대 온 애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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