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결산 [유망주키우기] 첼시 2시즌을 마치고 성장 결산

 

 

첼시를 잡으면서

 

넘치는돈으로 뭘할까 싶다가.

 

유망주나 있는대로 몽땅 사서 키워보기로했음

 

 

덕분에 2군과 유소년선수의 숫자가 100명이 넘어가는사태가 일어나서

 

코치진이 매우 빡세고 훈련이 제대로 안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구단출신이 가능한선수는 최대한 구단에서 키우고

 

나머지는 다 임대보내는 방식으로해서

 

최대한 조율해봤음.

 

 

100명 넘어가는선수를 다 쓸수는 없어서.

 

그냥 랜덤으로 몇명만 초창기스탯과 성장치를 눈여겨 봤음.

 

 

 

 

 

 

 

왼쪽 풀백자원으로 사려고 데려온 라니에리  초창기스탯.

 

민첩하고 태클능력치가 좋으며, 중요한 스탯인 판단력이 뛰어나서 바로 데려왔음. 승부욕 20은 덤.

 

 

 

 

 

테크닉수치는 1~2정도 올랐고, 걱정하던 드리블도 11정도 까지는 클수있을꺼 같음.

 

피지컬도 장점살려서 잘 오르고 있고, 집중력도 잘 오르는거보니  좋은 수비수로 클수있을거 같음.

 

1년만 더키우고 바바 방출한다음에 이놈 로테로 돌리다가 주전먹이면 될꺼같음

 

 

 

 

 

 

 

부스케츠처럼 키워보고 싶어서 데려온 선수.

 

피지컬능력치도 좋고, 키도큰데 애가 패스능력치가 괜찮아서

 

부스케츠가 될수있을까 싶어서 데려왔음.

 

 

피지컬은 만족하는 수준까지 올라와서

 

이번시즌부터는 테크닉에 신경을 쓸 생각

 

수비관련 능력치가 소폭 상승했고 발재간도 좀 늘어난거 같음.

 

다만 잠재력이 얼마 안남아보이는데 저기서 테크닉 +2 씩만 올랐으면 소원이 없겠음...

 

 

 

 

먼 미래의 아자르 대체자원이 될까 싶어서 대려온선수.

 

천재성이 높고 측면 공격자원으로 준수한 초기능력치를 가지고 있어서 데려왔음

 

 

민첩한선수로 잘 성장하는중. 피지컬 2정도만 더 오르고

 

테크닉과 함께 선플 훈련할생각.

 

아직까진 잠재력이 많이 남아보이니 기대해도 될꺼같다.

 

홈그로운도 충분히 만족시킬수 있을꺼 같고

 

능력치도 어느정도 올라와서

 

빠른성장을 위해  이번시즌은 괜찮은곳으로 임대 보내야 할듯 

 

 

 

 

기존 첼시 선수인데

 

키도크고 발도 빨라서  요거오거 잘크면 좋겠다 싶어서 애정을 가지고 있음

 

 

 

??? 근데 성장 수준이??

 

발도 더이상 안빨라지고 딸랑 몸싸움 1 올렸음

 

테크닉이나 멘탈도 그닥 좋아진게 안보임...

 

이번시즌은 임대 보내지말고 1군에서 로테로 자주 선발시켜볼 생각..

 

성장판 닫힐까봐 무섭다..

 

 

 

 

 

먼 미래에 탄코를 대체할 선수로 대려왔음.

 

초기스탯이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라 첫시즌에는 2군에 넣어뒀다가

 

2시즌 시작하면서 자파코스타 팔고 로테로 기용했음

 

 

 

 

내 바람 대로 이쁘게 성장중

 

피지컬 더 올리다간 성장판 닫힐꺼 같아서.

 

테크닉쪽으로 성장시키고 있음... 근데 탄코대체는 안되고 로테급 선수로만 써야할듯..

 

 

 

 

공격형미드필더로 쓰려고 데려온선수.

 

2선에서 골도 박고 패스도 뿌리고.. 공격수포지션도 뚫어서 딥라나 폴나로 사용하길 기대하며 데려왔음.

 

 

 

이번시즌부터 로테로 기용할 생각임

 

골결은 내가 생각한 만큼 안올라오고 있지만

 

피지컬도 아주 적당히 올랐고.

 

테크닉에 집중하면서 경기 출전시켜줄 예정

 

어빌좀 채우면 공격수도 뚫어봐야지...

 

 

 

 

 

 

코스타 늙으면 바로 1군올리려고 데려온선수.

 

피지컬이 아주 이쁘게있어서 만능형으로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데려왔음.

 

 

 

예상대로 피지컬을 골고루 이쁘게 올라오고있음

 

점프력이야 키 때문에 어쩔수 없고..

 

골결도 잘오르고 멘탈도 아주 잘 오르고 있음

 

골결 딱 16까지만 집중하고 아직 나이가 어리지 피지컬에 좀더 투자해볼까 생각중임.

 

 

 

 

 

능력치가 고루 이쁜선수...

 

상당히 좋아하는 유형의 선수라서 데려왔음.

 

풀백,센터백볼수있고 포지션뚫어주면 수미,중미까지 무난한게 소화가능한 초기능력치임.

 

미래의 만능 땜빵 자원으로 기대중

 

 

 

 

팀에서 훈련하다가

 

2시즌에 풀햄으로 임대가서 맹활약했음.

 

피지컬은 저정도면 된거 같고, 이제 구단에서 로테돌리면서

 

수미포지션 뚫고 테크닉에 집중할 예정.

 

 

 

 

기존 첼시 선수.

 

발이 빨라보여서 일단 키워봤음.

 

 

 

 

수비관련 선수니까 몸싸움좀 짱짱하게 키우고.

 

빠른발도 완성지은거 같은데.

 

이놈 어떻게 키워야할지 아직 고민중...

 

키큰센터백이 대세인데. 요놈 푸욜처럼 살아남을수 있을런지..는 의문이고

 

이번시즌부터 볼위닝 훈련 시작했음.

 

 

 

 

 

박투박으로 키워보겟다고 대려온 선수.

 

피지컬은 노랭이만 만들자고 생각하고 테크니션쪽으로 키워보려고했음

 

 

 

균형감각이 많이 올라왔음. 피지컬은 이정도면 충분한거 같고

 

지구력이 잘 안카서 박투박은 힘들꺼 같음.

 

공미로 상당히 괜찮아 보이니 테크닉에 집중할 예정

 

제발 개인기,패스,터치 빨갱이 되길..

 

 

 

근데 이것도 결산탭에 써도 되는건가?

 

아무튼 다음 시즌에는 또 다른선수들 들고 와보겠음...

 

 

이번시즌에도 유망주 2~30명정도 영입할껀데

 

구단이 버틸수 있을지가 의문.....ㅋㅋㅋ

 

2군 100명 유소년 100명이 목표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