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노트북 구매 기준중 여러가지 제품 탐방함

일단 제외할 목록 

1. apple pro 

  이직전 회사에서 업무때문에 썻다가 ㄹㅇ 개만족 하고 화면 올리자 마자 디갤럼 답게 아랫도리가 불끈 하게 만드는 퍼포먼스에 쿨링 기가막힌 사운드 까지

만족했지만 이번 회사에서는 윈트북이 주력이기에 제외 

2. lg gram 

 군 입대전 학교&회사 에서 사용했지만 외관에 몰빵한 제품 , 배터리도 오래간다고 하는데 애무원이 등장한 이유에는 그거 마저 장점 인가도 생각이 들을정도 

근데 가격은 더럽게 비쌈 요즘은 펄같이 코팅해놔서 딱 여성 취향 저격용 같음 

관심 있는 모델 

1. 갤럭시 북 3 울트라 

 일단 국산 제품중에서는 가장 맘에드는 제품 적어도 70 칩셋의 그래픽 카드 덕분에 외부에서 약간의 소소한 시간거리를 제공 

 보통 노트북으로 에펨 또는 문명 그리고 간간히 한 30분 단위로 로아좀 하는데 i9 에 모바일 70 칩셋은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 

하지만 텐키리스로 업무 까지 하는 사람으로서 그 작은 폼펙터에 텐키까지 꾸역 꾸역 넣어서 배열이 답답해 보이고 마우스 패드도 역시 텐키 때문에 한쪽에 

쏠린듯한 디자인이라 키보드 배열이 상당히 아쉽게 느껴짐 

2. 아수스 플로우 

 현 가장 맘에 들어하는 제품  

i9에 4070 둘다 모바일 칩셋이지만 갤북이랑 비슷한 수준 전력량 이런건 다르겠지만 일단 아수스니깐 믿음이감 

외산이라고 해도 노트북 특성상 개인이 정비만 가능하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부분이 있고 예전 에일리언웨어나 스트릭스 급이 아니면 

사실상 울트라북 계열 이기에 정비할 부분이 크게 없다는점 (손이 덜갈수록 고장도 덜난다는 경험) 

갤럭시북에 비하면 모니터가 조금 딸리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고려 , 요즘 노트북의 모니터는 데스크탑의 모니터의 성능보다 훨신 좋다고 생각 

무게는 2.2. 키로대로 살짝 무게감이 갤북보다는 높지만 곰서멀을 기본 채용하는 게이머의 아랫도리를 촉촉하게 만든다고 생각 

난 노트북을 이제까지 15년도 부터 23 년도 까지 대략 2000정도 사용했지만 곰서멀을 기본채용하는 제품은 처음보는거 같음 

심지어 과거 수작 이였던 m 17x r5 제품도 ㅈ같은 서멀 발려서 아틱 서멀로 교체하던 기억이남 

아마 아수스 플로우나 갤북 울트라로 가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