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컴퓨터] 포인트를 얻기 위해 적는 네트워크 기본 이론.

1. 네트워크란

복수의 컴퓨터를 유선·무선의 통신 매체로 연결하여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한 통신망

2. 공유기란

선이 부족한 우매한 우리들에게 선을 늘려줄수 있는 중요한 장비

일례로 예전에는 허브를 사용하였고 현재는 공유기라는 값싸고 대중화된 장비

자 이 공유기는 특성이 있습니다. 내 상단(WAN)포트는 내가 알아서 위로 올릴게 근대 그 밑에 있는 나머지 놈들은 다 내아래쪽에 있어!!

한마디로 나와바리를 구성하죠 얘네는 내밑에 있는 호스트들이라는 그러면서 자기들이 어딧는지 정보를 공유합니다 지네 나와바리에

있는 애들 전부다..

3. 인터넷이란

자 아까 말씀 드렸듯이 공유기가 자기 나와바리에 있는 애들이  있다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면 그 위에 있는 인터넷 회사 모뎀에

알려줍니다 이놈들은 여기 있으니 이쪽으로 오는애들은 다 나한태 알려달라고.. 그럼 위에 인터넷 회사 모뎀은 그 정보를 가져가죠 

여기서 그러면 밑에 있는 놈들은 다이렉트로 회사 모뎀이랑 통신이 안되냐 물어보시면 당연 됩니다 그대신 나와바리의 대장(공유기)

한태 거쳐서 가게 되니 IP로 통신을 하게 되는것이죠!  그쪽까지만 통신이 되면 이제 인터넷은 우리의 손을 떠나 인터넷 업체들이 알아서 

연결을 해줄겁니다.

4. DHCP란 

자 우리가 보통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피란걸 통해서 가죠? 근대 우리는 이 공유기(값싸고 질좋은 장비)를 통해서 보통은 

얘가 우리의 아이피를 지정해줍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DHCP라고 하져.. 그러면 외부로 나갈때도 동일한 아이피를 가져가냐? 

그건 또 아닙니다 우리 값싼 장비님깨서는 내가 나갈때는 그 상단장비 네트워크에 연결된 대역대의 아이피를 가지고 나가시죠

그래서 여러분이 일일이  우리 컴터나 핸드폰이나 스마트워치나 기가지니나 등등의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들을 직접 귀찮지 않게 

선만 꼽거나 무선네트워크 연결만 하면 자동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일례로 만약 인터넷 회사 모뎀이 DHCP를 뿌리고 그밑에 공유기가 있고 또 그밑에 공유기가 있으면 당신의 집에는 3개의 

네트워크 구역이 있을것 입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유기에 NAT모드가 아닌 브릿지 모드가 존재하는 것 입니다.

댓글에 요청 시 내용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