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컴퓨터] 여태껏 써본 메인보드들 - 본컴 아닌 것들

MSI KA780GM

어머니가 맞고도 못 해먹을 정도로 컴 느려터졌다길래 (주연테크 프레스캇 똥컴이었음) 쿠마 얻어온 김에 중고업자한테 2만 주고 사서 긴급 업글함

근데 내장그래픽으로 쓰니 뭐만 하면 화면 나감 업자 씨발롬아

나중에 레고르 주워와서 그걸로 업글함

MSI 760GM-P33

딸3램 주워온 김에 딸3램 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상하다 코어 부활되는 헤카랑 세트로 사서 헤네브 세팅으로 3.0GHz 찍고 씀

이쯤되니 맞고 머신으로는 뭔가 과하다 싶었다

아수스 P7P55D LE

아이비가 한창이던 시절 뒤늦게 꾸린 린필드 머신

i5 760 구해다가 더욱 과한 맞고 머신을 만듬

물론 국룰에 따라 3.6GHz 오버

애즈락 H67M

아무리 그래도 맞고 머신에 i5 760@3.6GHz는 너무 과하지 않나 싶어 i3 2120 물려서 컴팩트하게 재구성함

775 쿨러도 쓸 수 있게 홀이 뚫려 있던게 특징

프레스캇 시절 묵직한 기쿨 묵혀놨던거 여따 물려 씀

MSI B85M-E45

모 사이트에서 경품으로 받음

i3 4130 사다가 옆글시킴

애즈락 Z77 익스트림3

동네 분리수거장에 i5 3470s 물려진채 버려져있었음

보드는 좀 맛탱이가 갔지만 어찌어찌 쓸 순 있어서 올코어 최대배수로 세팅해두고 사용

기가바이트 H81M-DS2V

i5 4690 끼워진채 버려져있던거 주워옴

본컴 옆에서 온갖 실험용 & 비상용 세컨 컴으로 구르는 중

아수스 P6T SE

i7 960 끼워진채 버려져있던거 주워옴

X5650 같은거 구해다가 갖고놀아볼까 말까 고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