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모바일] 아이폰se 한달 사용 후기

이전 se보다 크다 그리고 무겁다

아직 이전 se 혼용해서 사용하는데 손에 착 감기는 가벼움 역체감은 어쩔 수 없음ㅎ

작은 폰 사용을 기대하는 거라면 무적권 슬림 케이스를 추천

A13칩때문에 빠릿함

최적화 안된 어플(버그)있으면 램 3gb인게 티나는 느낌

어느정도 오래 쓰면 튕김, 창 여러개 열거나ㅎ

옛날 se도 이런 비슷한 증상이 (심했)있었는데 램 용량때문이라고 판단 함 아니면 댓 좀 달아주셈

카메라는 그냥 저냥 달려있는 수준

좋다고 할 수없고 안 좋다고 할 수도 없는 보급형 수준

배터리도 카톡, 전화, 간단한 인터넷 수준이라면 방전 될 일 없는데 지하철 이용해야하는 수도권 사람이라면 보조배터리 생각해야함

무거워지는 건 비례한다고 생각해서ㅎㅎ

배터리 오래 쓰자고 100만원짜리 폰 산다는 것도 좀... 

그냥 이 정도 사용을 위해 만들어 졌다고 봄

아이폰 12가 램 관련 문제, 내가 이 그립감에 적응 못한다면 갤럭시나 다른 폰으로 넘어갈 생각할거 같음

+ 가장자리 터치가 잘 안됨, 이게 물리적 문제로 안 되는 게 아니라 뭔가 호환.. 복합적인 문제로 일어나는 현상 같은데

다른 사람 후기에도 있는 걸 보면 아이폰 qc도 옛말이거나 적당히 만들었....

쓰다보니 부정적인게 많은데

요약하자면 가격에 비해 좋은 성능과 라이트함이 최대 강점

많은 것을 안하는 사람, 서브폰으로는 제 몫을 한다고 생각함